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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븐상의 상처를 그리다가 뜬금없이 이건 요인가 철인가 하는 의문에 휩쓸렸었던ㅋㅋ 원작 그림에선 깊이감 묘사를 찾지 못해서 자까님의 생각은 알 수 없었지만 아마 역시 패인 쪽이 아닐지
저 잘 살아있습니다.. (새벽이지만 뜬금없는 생존신고)) 다른계정에서 이런거 그리고 있솨요.... 저를 탐라에 둬 주셔서 언제나 감사합니다...
유튜브에 맞춤영상 뜬금없이 떠서 오랜만에 그린장르 옛날에는 흑흐 ㄱ넘슬버ㅜ이러고 봤는데 지금보면 시치카 각성하려고 토가메죽는 약간 남캐각성 클리셰적인거.,좀 그럭다
뜬금없이 화적파는새럼 냠냠.... 전 카가미가 댕청이면 초댕청이고 날카로움이면 초날카로운게 넘 좋숩니다...
(마감땜에 새짤을 그릴시간은없었다 ㅜ )
점심시간에 힐링할 거리가 필요해서 뜬금 토끼 덕질.
말린듯 핑크속살이 보이는 귀나, 뽀송한 가슴털, 젤리 없이 수북(?)한 발털, 아랫배에서부터 접히듯 말려올라오는 꼬리... 다 너무나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