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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의 패션 변천사.
1.심플한 보라색 터틀넥
2.1번에 망토
3.재킷 스타일
4.움직이기 편한 검은 반팔 셔츠
5.다시 한 번 재킷
숲속의 메르헨 시엘 완성 ' ㅂ')9
(처음엔 빨간 망토 시엘이라고 불렀었는데 생난 언니가 백설 시엘이라고 불러서 빨간망토로 할지 백설 시엘로 부를지 못 정함...그래서 메르헨<<)
오비완 갑옷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오비완 최고로 멋진 시절은 2D 때 뮤닐리스트 전투가 아닐까 싶습니다. 클론 갑옷에 제다이 로브를 망토처럼 둘렀는데 아주 잘생김이 그냥 막 뚝뚝 흘러내리지 않습니까??
몬타크의 은발 가발을 보니 모노노케히메의 가죽망토..?같은것이 자꾸 생각나서 맥가엘로 모노노케히메 트레이싱. 본편의 전개를 거의 까먹어서 비주얼만 대입했슴다.. 아시타카 가엘리오도 누가 해주면 좋겠따...
[League of Angels]-Forest Ranger
빨간망토가 생각나는 디자인으로 나왔네요 ㅋㅋ
빛이 촤르륵 내려오는 느낌을 표현하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