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뭐라도 그리지않으면 못잘것 같았고...정말 이러기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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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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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다 알바

마리아호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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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306

베르나르다 알바

아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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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31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304

베르나르다 알바

마르티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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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심장떨려서 뭐라도 해야될것같고 제발 ㅠㅠㅠ제발 ㅠㅠㅠ🔥🔥🔥

https://t.co/bCZ1ctYdJ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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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은 한시간밖에 안 남았지만 아무튼 할로윈 스토니🧟‍♂️🧛‍♂️ 그래도 할로윈 지나기 전에 뭐라도 올릴 수 있어서 다행이야... _(:3JL)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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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인데..뭐라도 그려야할거같아서 호바귀를 그렸답니다.. 귀여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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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29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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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다 알바

막달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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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가 가면 또 하나 찾아오는 끊이지 않는 이벤트... 이번에는 전 플랫폼 출간 기념 알티이벤트입니다. 천둥이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아서 이벤트 빌미로 뭐라도 드리고 싶은 저의 마음이라 생각해주세요ㅎ
알티해주신 한분께 아래 선물 드릴게요. 참고로 전 제가 먹어보고 맛있었던 것만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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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그리려고 했던 흔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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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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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 with an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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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손 대야지 싶어서 본계에 올리는 영산이
좌우대칭이 뭘 어떻게 해도 안 맞는다ㅠㅠ
뭐라도 좀 되면 그림으로 합작 내도 괜찮을 텐데
뭐라도 되는 상태가 아니니 글 쪽으로 생각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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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17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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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 with an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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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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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 클레어

영원한 마음 같은 건 없어
사람들로부터 배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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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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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다리와 섭다리

너없이는 살수가 없어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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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때 나눔 안하려고 미루고있었는데[...] 갑자기 뽕이차서 뭐라도 해보려고 뽀쟉뽀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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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04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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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이야기를 상상하는 두 아이와
놀라운 이야기를 쓰는 두 작가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억하는 로봇
소중한 기억을 간직한 두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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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그리고 싶어서 폰으로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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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04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277

뮤덕친구와
머글친구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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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30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273

키다리 소품을 보는것이
마지막인게 슬퍼
낮공 끝나고 소품보고
울었다는
톡다리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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