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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사르와 헨리. 마르티나와 정글스의 아들과 아무도 기억 못할 반마족주의자 연설가 헨리입니다. 카이사르는 완전 미소년 왕자님, 헨리는 소심하고 사람 좋아 보이고 평범한 할아버지 느낌으로 가져왔습니다.
바자드와 피시오페이, 피랴 부모님! 바자드가 신관이기도 하고 보통 딸은 아버지를 닮는다길래 피랴처럼 한떨기의 백합 같은 미모로 꾸몄어요. 근데 진짜 화나면 바자드가 더 무섭습니다. 피시오페이는 괄괄하고 호탕하고 한성깔하며 머리카락도 산발한 전사 느낌이 나도록 꾸몄고요.
소니/넷플릭스 미애니 <미첼가족과 기계전쟁>의 주인공 케이티와 그의 아빠 아웃핏 작업자료입니다.
케이티와 아버지가 정반대의 이미지를 가지도록 데포르메 형상이 서로 반대로 작업되었다는 점이 흥미롭네요.
#TheMitchellsVsTheMachines https://t.co/DHzOAH065O
#연사니
연사니네 아버지는 블혼 출신 미츠타다
어머니는 정화사니와. (단도는 불가능한)
사랑을 듬뿍받으며 자라왔고
지금도 받는중인 연사니
그냥 내 개인적인 분석... 레오가 들고 있는 체스 기물은 King임. 레오가 체스 기물을 놓친건 컵이 깨진 다음 씬이랑 연결하려고 한 연출일 수도 있지만, 최종보스인 아버지를 표현한걸 수도 있지 않을까? 레오는 그림이의 약점을 건드리는 척, 뒤에선 몰래 아버지의 약점을 캐내고 있음.
할아버지의 명예를 걸고..!
(셋링 + 토츠나 기반)
제가 보기에 서국은 답이 없는 것 같네요..
포스타입
https://t.co/NFxgK2lrbS
@Jamong__78 후레지만 얼레벌레 그려봤어요 이 아버지모임 같은 분위기가 오타쿠 마음을 뻐렁치게 만들어요................
툴루즈 로트렉은 자신의 가문과 혈통을 지키기 위한 아버지의 근친혼에 의한 유전 질환으로 14살 15살 때 두번의 다리 골절 이후 더이상 키가 자라지 않았다. 그의 부모는 장애를 가진 아들을 가문의 수치로 여겼고 뛰어난 화가로 성공한 로트렉을 그가 죽은 후에도 끝까지 인정하지 않았다.
<아저씨와 고양이와 소녀> 3권(완)
남에게 관심이 없는 고지식한 교사 쇼고. 의지할 곳이 없고 낯가림 심한 소녀 츠루. 수다스럽고 참견 많은 검은 고양이 쿠로이 씨는, 두 사람이 성장해가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그런데 츠루의 아버지라고 주장하는 남자가 나타나서 두 사람을 갈라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