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못그리는 건 아닌데 그냥 누가 나 대신 내 썰을 그려줬으면 싶을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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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전에 어린 욘두를 종종 그렸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다 틀렸다 싶은 게 영욘두는 머리에 핀이 아예 없거나 프로토타입 핀을 머리에 달고 있었을 것 같고 치아도 멀쩡했을 듯
①150918
②150102 크래욘
③150728 퀼욘두
④150116 퀼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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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아트 그릴려고 했던건데 중간부턴 아예 다른 캐릭터 됨ㅋㅋㅋㅋㅋㅋ에라 모르게따 암튼 오랜만에 그렸더니 싱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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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엎고 새로 작업한 히나타랑 츠키시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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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이 너무 떨어져서 보고있기가 힘들다 아예 손 안댄부분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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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찢어진 기존커플이있는데 선생제자(도깨비x인간)으로 만들었던 커플이있었는데 똑 갈라져서 정말 모브로 (의미x)만든 캐들한테 홀랑 빠져서 결혼해버렸다. 한란같은경우 아예모브는 아니고 나름 설정이 있었지만 아야코같은경우 정말 에릭과같은 모브여서 당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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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틧은 아예 안보이는군 모두 빝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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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사진 컨셉 너무 좋네ㅠㅜㅜㅜㅠㅜㅜㅠㅜㅠㅠㅜㅜㅠㅜㅠㅜㅠㅜㅜ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보일듯말듯한데 이걸 트레싱지로 덮어놓으면 아예 그림자가 되고 허엉어ㅓㅓ어ㅓㅓㅠㅜㅜㅠㅠㅜㅠㅠㅜ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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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엔님() 과 아예님() 사이의 멘션 대화중 나왔던 옷 바꿔입고 불쾌해하는 니시타니-사가와 너무 보고 싶어서 저렴한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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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 스트레스!!!ㅠㅠ
외주 회사측에서 아예 영상소스 제공 좀 해줬으면......
소스 저작권 없는거 찾는거 은근 빡돌ㅠㅠ돈 깨지는 소리가 들린다....끄아오~!!ㅠ헤드샷! 헤드샷! 헤드샷! 헤드샷!!!!!!!!!(스트레스 받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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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타임몬이 더월드 닮았다고 함께 웃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세븐코드 어플몬이 스타 플래티나랑 닮았다는 얘기랑 같이해서 단순히 닮은게 아니라 아예 죠죠의 오마주일 수도 있겠단 생각이 퍼뜩 스쳐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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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근데 알리샤 머리띠나 데미안 안대처럼 삿갓을 아예 헤어로 안하고 따로 모자로 분리시켜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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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님 이러시기 있기...?ㅠㅠ..ㅠ.ㅠㅠ??? 미쳐버려요 저도 아나구라 나가는 날에나 듣는거 생각했는데 아 진짜 너무ㅠㅠㅠㅠ 한쪽 눈으로만 우는 것까지 완벽해요 흐윽 흐으윽ㅠㅠㅠㅠㅠㅠ 그때 안도랑 절망이 동시에 밀려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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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에마지 코넨네 (아예님이 올리신 짤 트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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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연습 좀 할걸... 이거 완성하고싶긴한데 배경을 아예 만져본적이없어서 그릴 맘이 싹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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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연말정산 하려는데 또 아까 날려먹은 외장하드가 생각나고..아예 복구불가능이 되어버린 하드디스크도 생각나고...작년에 불탄 하드디스크도 생각나고...(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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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빈기엔 넵튠밖에 안그렸고..... 오리지널은 한 장 밖에 없고... 도중에 두 달은 아예 그린게 없고.... (템플릿:벼이삭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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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가슴에 아예 어떤식으로든.... 손대지않기로..했어... 보기만..하래... 나..죽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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