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8. 몽찰🐆🐾 너무 확실하게 기대면 깨울 것 같아 자연스럽고/부담스럽지 않으며/적당한 느낌으로 기대고 싶었으나 둘 다 어깨가 불필요하게 넓어 기대는 자세를 만드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다는 걸 트찰라는 깨닫게 된다
-
위의 [6.]은 이거 보고 그렸는데 https://t.co/HQ4f2PTJCp 인용하는 걸 잊어서
얘 둘 캐디 내 취향임
저 긴치마가 날개를 감산거여서 싸울때 푸는거 넘 넘..,.
저 어깨 감싸는 천이 날개고.. 그 날개 힘주면 우산형태인것도..... 하....
.
.
...... 다음에 진짜 여기 가족들 풀어야지
김독자는 모르겠지 불가능해보이는 희망을 확고하게 만들어주는 말을 해주면서 어깨에 손을 얹어주는사람이 특히 못믿을 세상에서 얼마나 의지가 되는지
다른사람들에겐 의지나 희망을 주면서 본인은 그런 희망을 소설이외의 인물에겐 받아본적없는지 쉽사리 남한테 의지를 못하잖아
루실 이미 허리띠에 머스켓 꽂아놧지만.....
그래도 어깨에 보이는 저게 홀스터엿으면 좋겟는 바람 같은 것....아냐 하네스도좋아 난 괜찮아
머리카락은 뿔로 고정( 목, 어깨의 뿔들로 고정) 한다는게 비설...이라 머리 묶을 때는 필요 없는 뿔은 넣어두었죠~~
옷에 구멍을 숭숭 뚫을 순 없기 때문에 근무중에는 등쪽의 뿔은 꺼내지 않습니다.
이번주 야귀록 일러스트입니다.
..건강해야 좋은 아이디어와 괜찮은 그림을 그릴 수 있는데 어깨와 목이 안 좋으니 머리까지 멍해집니다.
그래도 오늘도 하나 올려 놓고 갑니다
밑은 링크예요!
https://t.co/U90vx39q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