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아니 나 어느날 유튜브 보는데 밑에 추천영상 썸네일에 이런 게 뜨는 거야
난 리메 초반부분을 안 봐서 이걸 한번도 본 적이 없었는데
첨엔 밑에 있는 거 휙 보고 아니 뭐야 저 내 취향의 타쇼쨩은!?!?!?!?(헉.헉.)
하고 보니까 너무 헌헌 그림체인 거야
레오리오 어릴 때였던거야
정말 과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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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연있는 캐릭터
마염
꽤나 이름있는 귀족집안에서 태어났지만
도박과 마약에 빠져 매일 가정폭력을 행사하는 아버지 밑에서 자라다가
아버지가 어느날 미쳐서 술병으로 어머니 머리를 깬 날.
아버지를 스스로 죽이고
어머니 시신도 수습못한채 집에 불을 지르고 그대로 도망쳤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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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fiction, chapter 38, Jennette on Anastacius🥲 ある日お姫様になってしまった件につ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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酔って泣いちゃった姫様と必死に耐える魔法使い
最近酔っちゃうネタをよく目にするので、私も描いちゃいました😅アーティがめっちゃルーカスに迫っていくのもいいです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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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조아라 연재 때 보셨던 분들이 많이 기억하실 듯 하여 타래에 달아봅니다. 도브()님이... 어느날 갑자기 옛다 팬아트 하며 던져주신 심슨 패러디 ㅋㅋㅋㅋㅋㅋ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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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레루타의 애니평론 214화 예고]

한 때 일본을 호령했던 체조 선수가 생각한대로 체조 연기가 되지 않아 은퇴를 권유받지만 그녀에게는 하나뿐인 딸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한 이상한 사람을 만나면서 인생이 바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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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밖에 잘 안나오는
승질 더러운 창백한 피부의 도련님 이랑

어느날 찾아온 신비로운 분위기의 메이드?
그리고 저택에서 생기는 어
요런저런 일 어쩌구 au? 스토리?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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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話のアーティ(*´`)
背景描くの苦手すぎてシンプルな方が良かったか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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泣く姫様と魔法使い
ルーカスは普段は揶揄ったりしてそうだけど、姫様がめっちゃ弱ってたら何も言わな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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