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벹벤이랑 오유때문에 3월초인데 벌써 뚜벅이되게 생겻읍니다..🥹 맡겨만 주신다면 뭐든 다 그려드립니다
2번째 그림 정도로 1.0에 받습니다..!!!
스디도 받습니다 말만 해주세요..!!!
오늘 케이크(짱조아>ㅁ<) 사들고 본가가는길에 동생이랑 라이터 산다고 편의점 들렸는데 몇년생이라고 묻는 걸 보고 그럴 나이던가..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오늘 입은 컬러가 너무 교복스럽긴 했다는걸 돌아와서 눈치챘다
호크스 이거 진짜 명대사같음...ㅜ
나도 보면서 나강이랑 같이 궁금해졌단 말야 왜 홐은 흑화하지 않는 걸까< 이 서사를 짧게 줄이기가 힘들텐데
자기가 살아온 삶의 태도랑 이유를 다죽어가는() 선배에게 전해질만큼으로만 딱 간결하게 두 마디로 표현한 게 진짜 호크스답고 좋아
(초월작화개좋아)
드디어~~ 다 그렸다 시리즈같이 보이지만 더 그리진 않을듯^ㅡㅠ
장남이랑 차남 둘의 차이...를 부각하는 그림을 한번정도는 그려보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그렸다네요👍
스킨 합작하면 좋은 점?
여러명의 바이와 여러명의 케틀을 동시에 등장시킬 수 있음
현대물에 하이틴말고 캠퍼스로 살짝 바꿔서 연상의 경찰 바이랑 사귀는 케틀이 학교 다니다가 다른 바이랑 바람 피운다든지
소설이랑 드씨로 들었을때 이 부분 인섭씨의 상냥한 부분을 나타내는거라 생각했는데 웹툰으로보니 진수미의 행동에서 제니를 겹쳐보인거 같음ㅠㅠㅠㅠ
그래서 더 차분하게 나선거같고ㅜ
이걸 보고 이우연은 여자 달래는데 제법이라 표현했지만 인섭씨는 경험에서 나온 행동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