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마비노기 이멘마하]
항상 가을타는지 이쯤엔 꼭 스케이트 보드타면서 여기저기 혼자 돌아다니는 편이에요. 이게 바로 사이버 힐링?
+ 모티는 요구된 일들을 그의 의지에 따라 잘 해냈다.
+계속해서 지나가는 기차가 위협적이다. 상황 또한 그렇다.
+이건 주관적인 해석인데, 저기서 말하는 파트너는 릭이 '정'했던 사이드킥과 대조되는 말이다. 모티는 릭에게 인정받고 싶었으나 그렇지 못했는데, 스스로를 파트너로써 정의했다.
My two balls of hungry mosquitoes. 🦟👨❤️💋👨 🦟
#저기요황태자님! #HoldOnCrownPrince!
Velasco (Reupload)
알파벳 틀린것도 있고 여기저기 미흡한 부분이 있어서 지우고 다시올림 ㅠ.. 이러면 리트윗 많이 못받는데..
https://t.co/4XXLMBBq2G
아 블렌시아 초기 설정은 15세에 차분 21세에 그대로 자람 이런 느낌이었어요 전에 있던 창고캐 그대로 데려가려다가 저기있는 민트머리 친구 있죠 지인분이 저 디자인 블렌시아 주면 안되냐고 하셔서... 최종적으로 마디막이 된거임 성장 후는 초기 설정 그대로! 챙겼답니다. 물론 말투는 바뀜...
올릴만한 2차 공계가 여기뿐이다 하 ㅅㅂ 고슴도치 그만 좋아하고싶다 진짜 어디가서 고소도 못하고 탈덕했는데 갑자기 쿠킹덤이랑 콜라보하고 넷플에 개망한영화 들어오더니 요즘 여기저기서 내 구오빠 얼굴볼수있네 열받아 진짜 소닉 고소하는 법 삽니다 진짜
프로듀서들이 가장 최근 데레스테에서 본 시라유키 치요: "나는 이 빼앗아가기만 하는 세상 속에서, 잃어 가며 살아갈 수 밖에 없는 것입니까"
프로듀서들이 가장 최근 모바마스에서 본 시라유키 치요: "커피가 먹고 싶다면 저기 주방에서 알아서 타라"
에슾피에 파세요!!~!~ 저기는 귀족여성들이 영주이고 권력자인 모계사회라서 공인 에스프레소가 드레스, 수인 피에르가 정장을 입었다는 개쩌는 설계도 다들 알아줬으면... 작가님 신작 국왕과 성기사의 약탈혼도 많관부~!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해요 직접 드러낸 적은 없으나 기우제 홍련도운 검무를 보며 홍련과 자신의 검무 연습을 떠올린 거나, 국혼 공표에 주먹을 꽉 쥔 장면도 그렇고 백한도 사람인지라 저기 서있는 게 나였으면- 하는 맘이 불쑥 솟았던 거 같음 물론 바로 뇌에 힘주고 선을 지키려 했으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