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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목숨과도 같은 운명.'
네가 있어야 내가 살아.
죽어서도 끊을 수 없던 인연.
전생에서 엮인 두 사람의 안타까우면서 달콤한 로맨스.
2015. 09. 10. 북팔 정식연재관 Coming Soon.
럽스틸러(@lovestealer_111 )님 엽서 잘 받았습니다! 전생에 무슨 공을 세웠길래 자꾸 이런 이벤트에 당첨이..★ 후니와의 아이컨택에 심장을 부여잡고 보답 하나 놓고 갑니다! 너무 감사해요^@^
트릭스터 서비스 종료 1주년 합작입니다. 마감 속에서 미치도록 그렸던 기억이 아직도 선합니다. 벌써 1년이 되었는데 오늘 트릭스터가 아무튼 예토전생했습니다. http://t.co/NlgsAvkjEQ
http://t.co/D3ehc117SF
스크롤 압박주의. 컨솔게임합작에 여신전생 3 녹턴 인수라로 참가했습니다.
보기힘든 장르의 연성을 볼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네요. 주최자분 참여하신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경수는 전생에 새우잡이 그물이었을거에요....는 됴톡님하고 얘기하다 나온거 급하게 휘날린;♡; (근데 웃기라고 그린건데..안 웃겨여..?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