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카르티스와 로드의 색 대비가 참 잘했다고 생각함.

1. 검은쪽이 대체로 적이라는 고정관념을 벗어나 주인공(아군)의 시점 대표가 검은색 옷을 입음
2. 흰색과 검은색은 무채색이지만, 전자는 빛을 반사하고 후자는 빛을 흡수하는 색임. 카르티스가 인간으로서의 모든걸 버렸다면 로드는 그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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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전자책 신간😍

1⃣홍하후궁 이야기~소옥전~ 6
2⃣되든 안되든 BY. 싯케
3⃣코세르테르의 용술사 이야기 7,8 (2부 완결❤️)
BY. 이스루기 아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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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지게 유전자 비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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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1수 지팡이 엄청 우아하게 다룰 것 같음... 그리고 어머니 유전자 물려받아서 약초학 천재라는 설정으로 망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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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유전자 섞끼고
급하게 해야될거있어서 대충해버렸더여 (고멘
@텐노
@원총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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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그림으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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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유전자섞끼....
@히가
@나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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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즈 유전자 섞기 일단 세개!!!
나머지도계속그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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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한거 여긴 안올렸었네 전자사돈 족자봉 만들어줬던거. 구도랑 아이템들은 전자사돈의 리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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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랑 유즈쨩 유전자 스까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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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섞기 히로오카랑 아이리
나머지의 씨앗들은 병원다녀오고나서 컴백......
@히로오카
@아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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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파파랑 히가삥 유전자 스까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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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챕터에는 메리 셸리와 프랑켄슈타인 이야기가 나온다. 메리 울스턴크래프트도. 둘 다 읽고 싶어 hoxi 찾아보니 역쉬 전자책 있고, 울스턴크래프트는 종이책으로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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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샤르 진짜 나비에랑 유전자 같아서 미인에 까칠한 고양이 느낌에(모에화중) 약간 나사빠진 또라이 미친놈이고(?) 금발에 장발이지 또 한쪽묶음 진짜 내 취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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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즉석 책모임에서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에 이어 리베카 솔닛의 <멀고도 가까운>을 읽고 있다. 종이책도 분명 샀던 것 같은데, 전자책으로 먼저 읽고 있고, 매 챕터의 사진과 아름다운 글들을 보니, 이 책은 종이책으로도 다시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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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자아아악2
재밋다아아아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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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열화 보는데 선기가 동전쓰는거보고 자꾸 생각나서 새벽에 끄적임 (초전자포 포즈참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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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이상해졌지만 곧 죽어도 아내편
로투라 로맨스 판타지 커플 같아서 좋아했는데 로토 부모님이 먼저 로판 찍었던거 유전자로 내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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