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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가 그젠가 히메를 칠하고 있었는데 (피부색 넣기 전이었음) 뒤에서 엄마가 동생한테 니네 언니 애기 그린다 애기? 이래서 너무 웃겼음 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아서.... 의상 빼고
언젠가 마주할 빛을 찾아
it's not too late ✨
#SEONGHWA @ATEEZofficial #arteez #artiny #ATINY #FEVER_Part_3
결국 네....뭐... 보시다시피.. 그렇게 되었다.
요즘은 굵은 명암은 굳어졌지만 하데스라던지 여러 그림들을 보면서 선의 굵기를 얇게 줄여보는 시도를 하고 있어요
여전히 굵은 선을 써야 속이 뻥 뚫리긴 하지만 이 또한 변하는 과정이겠죠
언젠가 내 마음에 쏙 드는 그림체로 바뀌기를....
#2pm #junho
#준호 #2pmfanart
#イジュノ #ジュノ
@dlwnsghek
언젠가 줍줍한 사진이 넘 맘에 들어서.
아직은 미완성.
언젠가 다섯명이서 데바데 했으면 좋겠다!!
I hope Council play DBD someday!
#holoCouncil #FineFaunart #drawMEI #galaxillust #illustrayBAE #kronillust
#TherapyWithDrAlbertKrueger
#HAPPY_BIRTHDAY_TWDAK
언젠가 다시 그 바다를 보러가면 좋겠지.
새로 사귄 친구도 함께 말야!
완성은 아닌데 명암작업까지 빡세게 넣긴 넘 시간이 없어서 일단 이렇게 끝!!
일억오천만년만에 오리지널 캐...예전에 리본체조 너무너무 예뻐서 언젠가 그거 컨셉으로 함 해봐야지 벼르다 그린 자캐. 리본으로 만든 공간 내외에서 모습이 바뀐다. 장식 보석의 색은 이면의 모습을 상징.
"나도 이런 일에 많이 휘말려본 적은 없기는 하지만 가장 확실한 거 하나만 말해줄까."
"빨리 탈출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거야."
"나는 여기가 우리들을 위한 낙원일 리는 없다고 생각하거든. 아까 전에 그 사람이 한 말, 거짓말일걸."
(언젠가는 연재 예정인 팬픽의 💛님)
#마피아크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