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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월하자운>
2장. 묵수림 (4) - 청광검
새벽에게 허탈한 무력감이 엄습했다.
회피할 수 없는 공포.
그것은 죽음에 대한 공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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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G <월하자운>
2장. 묵수림 (4) - 청광검
새벽에게 허탈한 무력감이 엄습했다.
회피할 수 없는 공포.
그것은 죽음에 대한 공포였다.
즐겁게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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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맛 디자인 개오지는 데 내주십쇼 작가설정 쩔어준다....저런 예민쓰한 얼굴로 로맨스도 쓰는 거같던데 벌써 좋아죽음
천하제일검 소리 듣는 무인이 수상한 기척을 느껴놓고 그냥 넘긴 거나 치렁치렁 옷 입은 집고영 양도운이 오고 가는 걸 놓치다니 걔가 번지점프장인 껌정닌자고영이 아니고서야 말이 안 되는데 백한이 양도운인 걸 보고도 모른 척 했다? 이럼 말이 되면서 이 맛에 죽음의 삼각 퍼먹는 것임 크아아악
이클리스에게 부족한 물건을 사 주기 위해 함께 외출하는 페넬로페. 그러던 중 이클리스로부터 예상치 못한 말을 듣게 되는데…?
웹툰 #악역의엔딩은죽음뿐 2월 19일(금) 00시, 47화 #카카오페이지 오픈! #수월 #권겨을 #디앤씨웹툰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