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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콜레트는 죽기로 했다
약사인 주인공이 과로로 지쳐 우물 속에 빠지게 되면서 지옥에서 하데스를 만나 하데스의 상처를 치료해주면서 인연을 쌓고 진행되는 이야기. 순정물. 따뜻한 이야기들과 콜레트와 하데스의 애정노선을 보면서 즐기기 좋다. 미완결. 15권까지 정발되었다.
나달의 언덕/아드소
“살아서 이 작은 천국을 얻고자
죽어서 지옥에 갈 것을 선택했다.”
작품링크 : https://t.co/HNKpEYOsCA
#시프트북스 #가하 #로맨스
머리 아직 안 했는데, 헬멧 같고 귀엽네..ㅋㅋㅋㅋㅋ
진심 쓰리디는 개미지옥임...
괜찮다가도 갑자기 뭐 하나 이상해보이면 싹 다 고치는 거여. 네버엔딩인듯
타인은 지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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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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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은지옥이다 #이동욱 #strangersfromhell #leedongwook #kdrama #도깨비 #자기야
저는.....원래도 신경 안 쓰는 파였는데 거기서 더 해탈해서 섹텐뜨던지 말던지 더더욱 신경안쓰게 되었습니다....비교하면 그때부터 지옥이 열리는걸 지난 2년간 꾸준히 봐왔는지라...어쨌든 저는 이번 교수 카드 맘에 들어요. 포즈도 눈빛도 분위기도 좋고 심플한 티라는 점도 합격(ㅠㅠ프린팅그만
"이 지옥과 악몽을 대체,
누가 이렇게 만든 걸까요."
국립과학연구소 사건, 그 이후.
하루에게 쏠린 지나친 관심과 시선 속
ISO 공식 선발식을 위한 테스트가 시작된다.
<양극의 소년> 시즌3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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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순간 미친듯이 빛나버려서 걔가 없는 여생을 지옥으로 만드는.. 내 인생을 조져놓고 간 첫사랑 조아하는데 그런거 어떻게 알고^^> 수호시은 개맛있네.. 음 시은 예쁘다봇이나 하려고했는데 둘이 오져서 잠시 셀프로 대가리깨고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