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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볼 때마다 오사무 갭모에 오져서 죽고 십다 -_-^ 평소에 뚱하구 무덤덤한 놈이 얼굴 찡긋하면서 추워하구 그 반대인 아츄무는 저런 차가운 정색을 하고 잇어 미쳣어 심지어 저 둘이 딱 붙은 것 좀 봐 미쳣어 역시 형제캐가,, 좋긴 좋내,, 딱 붙어서 걷는 거,, 하,, 쉬벌 맘 따듯해진다,,
암희님께서 선물주신 요우무ㅠㅠㅠ 아니 진짜 요우무의 10대같은 천진난만하면서도 차가운 서리처럼 서늘한 느낌 살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ㅠㅠㅠㅠ 항상 잘 간직하고 있는만큼 오랜만에 암희님 작품을 타국 최애캐로 볼수 있어 넘👻🦝❤🧡💛💚 감사드려요.ㅠㅠㅠㅠㅠ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 예방방지를 위해 신체적 접촉을 최소화 합시다. 반가운 분을 만나면 악수말고 남자의 인사 합시다.
형제 중에 가운데 끼인 사람은 공감하는거 아님?
위로는 첫째니까 이리저리 칭찬받고
아래는 막내니까 이리저리 이쁨받고
물론 정사에선 형제가 더 있었을테고
칭찬, 이쁨만 받는건 아니지만
중모가 가운데 끼인 위치라
위화감 열등감 느꼈다는걸 표현하신듯
내가 감히 백만짜리랑 비교를 했네. 600만짜리 이 기타 뭐지? 가운뎃부분 금테면 판박이겠다 싶어서 대조해보니 일치 넥부분도 일치 끝부분 각도 틀어서 보니 일치 💦💦
'죽하맹호도'를 그려봤습니다. 옛 선조들은 대나무가 쪼개질 때 나는 큰소리가 잡귀를 쫓아낸다고 생각하여 무서운 호랑이와 대나무를 함께 그렸다고 합니다. 글귀는 '산중왕자막여호 대후일성백수경'이고 뜻은 '산 가운데 왕자는 범만한 것이 없고 크게 한번 울부짖으니 온 짐승들이 놀라네' 입니다.
<란마 -애장판-> 6권
핫포사이가 궁극의 비기인 핫포 대화륜의 사용법을 잊어버렸다?!
그 봉인된 비전서를 둘러싸고 큰 혼란에 빠지는 란마와 친구들. 그리고 비전서는… 여성 전용 온천의 한가운데 있었는데?!
<메종일각 -신장판-> 6권
고다이네 할머니가 고향 집에서 올라왔다!!
할머니가 일각관에 눌러앉은 이유는… 사랑하는 손주와 함께 있고 싶어서? 아니면 단순히 홀가분하고 지내기 편해서?!
어느 쪽이든 간에 뜻밖의 소동이 꼬리를 무는 가운데 쿄코와 고다이의 사랑은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