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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감사합니다))) 마키시의 이웃들 강한요리(1)이 업로드되었으며 무료이용권 사용범위도 갱신되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https://t.co/FqqlPWF7qx
아 어제밤에 그냥 심심한데 그림은 그리고 싶어서 캐디 하나 쪄옴
라플레시아 전문 꽃집? 같은거 운영하고 내 자캐들중에서 굉장한 미인축에 속하는 애
눈에서 흘러나오는거랑 망토같이 두르고있는 피부조직은 강한 독성을 띠고있다
굉장히 고급스러운 분위기? 성격
플러스 태그 달 정도로 드림 요소 강한건 아니니까 그냥 올리기,,, 야쿠자 탄지로 문신 설정입니다 재밋엇어요 그치만 다신 안 그리고싶긴 해
@ageage_tankatsu 업계의 선배님들이 너무 강한것도 모자라서 손수 후배까지 데려오는 건에 대하여.jpg
현 덕후업계에 대햐 이만한 명짤을 못봤습니다.
이젠 머... 스토리는 하늘이 두쪽나서 3편이 나온다해도 노답일거 같고... 주인공의 트롤링이 매우 인상깊긴 하지만 결국 영장류의 모습이 너무 강한 탓에 더이상 착즙하고 싶진 않고.... 레알 메카 비주얼 하나밖에 의미가 없으니 요 타래에 이미지 자료나 백업해놔야지 ㅋㅋㅋㅋㅋ
양인희/이세빈 초기 성격 컨셉시안.
클리셰적인 지켜주고 싶은 치어리더, 혹은 부끄럼쟁이인데 강한 검도부 느낌으로 잡고있었는데, 블러드붐님이랑 상의한 결과 "둘다 빡쎈캐로 가자"로 정해졌었네요. 역으로 둘다 부끄럼많은 캐릭터로 가는 방향도 옵션이었습니다.
사실 3주전에 최애짤 갱신됐음 둘이 먹는 거에서 성격차 보이는게...... 진심 대박이고.. 과르괘 대사도 웃김 보통 '칭찬이요??'이런 식으로 말하지 않나 칭찬!<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칭찬받을 일 했다는 강한 확신인지 칭찬이 심하게 고팠던 건지 구분이 안 감ㅋㅋㅋㅋㅋㅠㅠㅠ
아주 연재 초기에 낙서했던 것 같은데...ㅋㅋㅋ
간만에 패드 갤러리를 열어봤더니 이런게있네요
좋은 3월 되시길바라며 지금 악연의 발견을 보시면 리얼타임으로 개강한 재원이와 윤우의 첫만남을 보실 수 있습니당
https://t.co/D3Yar1BBli
컴션뉴타입 만들 겸 알티 추첨 한 분 그려드려요~
1920년대 미국 컨셉..의 빈티지 느낌이 강한 타입이랍니다
사실 수요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고 그냥 샘플인 척 저희 탐사자들 자랑하고 싶어서...
다들 coc공식시날 유령의 집 가주세요...
알티추첨은 2-3일 뒤에 커미션 마무리하고 돌릴게요!
마린 & 블레이즈
주인공과 가까운 또다른 히로인이라는 공통점이 있고,블레이즈는 불을 다루고 냉정한 반면,마린은 물을 다루고 자존심이 강한 다혈질입니다(그래도 인내심은 있는 편)
명영이가 복아에게 느끼는 애정을 조카들 보면서 직접적으로 느끼는 기분이다.
'네가 소중하니까, 너를 위한 강한 내가 되는거야'
v
'결국 모두가 너로구나.'
v
'널 위해서 앞으로 나아갈게.'
이 과정을 한 단계씩 밟아가는 기분이야. 너무 소중하고 너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