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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도 교묘함
1화의 에어리얼은 빛+구엘기 머리털장식떄문에 날리는 깃털로 일견 신성하게까지 만들었고
그다음에는 친숙하게 만들었음
그리고 12화에서는 조명까지 이용해서 무슨 괴물같이 묘사함
@heibi1129 봄, 여름이었다면 아스팔트에 갈렸을테니🫠겨울이라 다행(?)인 것으로🥹
헤이비님 멘션 보니까 다음에도 또 산책은 보내고 싶네요ㅋㅋㅋ이지치씨 미안하다!!!🤣올해는 후와들도 새 마음으로 말을 잘 들을지도 모르구요ㅋㅋㅋ
늦었지만 헤이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올해도 즐거운 덕질 하세요❤️🙇
과거를 이겨낸 척 하지만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에는 스스로 마주한 다음에 과거를 이겨내는 그런 스토리를 좋아합니다
애초에 캐릭터의 어두운 과거를 좋아해서 자캐들 모두 어두운 과거를 가진 소설캐들임...
대표자캐의 미샤의 경우에도 감정을 이해는 하지만 잘 몰라서 공감을 못하는 부류라
@hjekhajeck
ㅜㅜ인장의 캐릭터가 데포르메 많이 들어간 그림체라서 선뜻 어떻게 그려야겠다! 감이 잘 안잡혔어요ㅠㅠ
어찌저찌 그렸긴 했는데 많이 달라져서 눈물 광광 흘리는 중💦💦💦
다음에는 제가 더 잘 그려드릴게요...따흐흑
살앙해요 하젝님...😭❤️
하비비의 토끼들 마지막 화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능소와 하루, 그리고 하 비비의 마지막을 함께 해주세요!
연재 기간동안 따뜻한 눈으로 토끼들을 지켜봐주신 독자님들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다음 주는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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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식식당〉 28화가 업로드되었습니다!
다음 주 1월 15일은 정기 휴재로 한 주 쉬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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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생각해 보니... 라우룬이 사상지평의 "다음 번"에 대해 말하는 이 장면 말인데(64화) 혹시 룬은 와론과 지우스 사이의 계약을 모르나? 물론 지우스는 한번 4년치를 날리고 나니 지 목을 걸고 맹세를 했든 말든 툭하면 주머니에서 손을 빼는 당돌한 짓을 하고 있긴 하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