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라겐님 (@realbloodtasty) 한테 커미션 넣은 것 좀 보셍요 여러분....
내가 늑대사네미랑 160 겐야 보고 싶어서 넣음...
진심 너무 조아서 토할거 같음..
SD는 개 사랑스럽다고요
저의 창작 헤테로 단편만화를 <너와 나의 오컬트 소동>이라는 제목으로 개인 블로그에 수정백업했습니다. 일부 작화와 대사를 수정했으며, 표지 이미지를 변경했습니다! 하단의 파워링크 클릭은 저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오랜만에 정주행쭈고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링크>https://t.co/M92dJpt00j
디아볼로의 대사를 죠르노(골익레)가 받아서 받아치는게 많아서 좋아 (내가 보고 있는 건 진실인가?/살아남는 건 이 세상의 진실뿐 부터 시작해서)
디아볼로: 내 무적의 킹 크림슨은 승리로 향할 거란 말이다!!
골익레: 너는 어디로도 향하지 못한다... 특히 '진실'에 도달하는 길로는, 결코!
골익레 생명창조 능력 그대로인 것까지 좋아
이 구간 죠르노 대사가 너무 짱임
"진실로부터 비롯된 '참된 행위'는... 결코 스러지지 않아..."
원작에서는 죠르노가 죽은 동료 이름 쭉 부르는데 엔딩에선 미스타랑 트리시가 부차 생사 모르는 것 땜에 모순되어서 그런지 애니에서는 '동료들'로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