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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_u_u_k 너무.. 좋아요... 파랑파랑한인어여캐라니..
저는 요친구로 부탁드릴게요!!! 갈발금안남캐입니다 헤헤 옷은 두번째에서 쑥님 마음대로 하셔도 괜찮아요!
밀새님(@milsaekim) 커미션 어서오세요. 305호에! 백설윤아😭😭 요 장면 보고 서로 마음에 담아뒀다가 입고나와 데이트하는거 보고싶었는데 드디어🥲🥲 #어서오세요305호에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첫걸음은 상처받았다는 사실을 시인하는 것이다. 그렇게 해야 우리가 무엇 때문에 괴로운지를 알 수 있으며, 자기 자신과 엉뚱한 사람을 괴롭히지 않고 해결책을 찾기 위한 길을 갈 수 있다.
제일 어려운거...
Art pinkxxxpink_
#JuBeccaArt
와와님이 받아오신 커미션 보고 지금 언어를 잃은 채로 무한좌절중,,, -1일차 오너의 마음가짐으로 바라보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어llorz
제시카 러브의 [인어를 믿나요?]와 안나 쿠냐의 [아피야의 하얀 원피스], 존 브로들리의 [우리가 잠든 사이에], 마리야 이바시키나의 [당신의 마음에 이름을 붙인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