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느낌이려나요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거울세계ㅇ는 잘 몰라서 제로투로 그렸는데><,, 귀여우실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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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다녔을 적에 정말 좋아했던 동화책이랑 동요가 있었는데 드디어 찾았다 ㅠㅠ
옛날엔 영어도 몰라서 이야기보다 책에 그려진 그림이랑 카세트에서 들려오던 노래를 재밌게 듣고 좋아한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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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아이코라랑 우아한 회전 에이다 (망토 어케해야할지 몰라서 헌터로 시켜보고 트레이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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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치코
다른 사람인걸 몰라서 삐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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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정도 전에 어렸을 때 에이치가 케이토한테 불경 읊는 소리 듣고있으면 마음이 안정되고 좋다며 케이토 나에게 불경을 읊어주지 않을래 했다가 케이토는 이새끼가 뒤지겠단 소린가 싶어 철렁해서 그딴 부탁 하지 말라고 개화냈을것 같음 정작 에이치는 어려서 불경읊는 의미를 몰라서 어리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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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친구 이름을 몰라서ㅓ 사진으로 올립니다ㅏ))) 보자마자 로민님에게 정말 잘어울릴거라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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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트패치로 달콤살벌한(?) 로맨스학원물이 보고싶다2
현대물에선 반대로 패치가 먼저 반해도 재밋을 거 같다... 치트한테 첫 눈에 반햇는데 공부밖에 몰라서 자기 감정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넘길 듯ㅋㅋ

아 체력 다 써서 패치는 좀 망한 기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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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길이 몰라서 ㅋㅋ좀더 길게 ㅋㅋㅋ해왓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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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트윗올리고 내내 생각했던
'호넷과 퀴렐의 전투돌입시 대사가 미묘하게 비슷한' 만화
퀴렐 인겜 대사 영어로 뭐라 쓰는지 몰라서 대충 소리나는대로 적었는디 저거 아니면 어떡하지? 마음의 눈으로 읽어주세요.
※※※캐붕주의
https://t.co/SYxBwo1lXE https://t.co/DADGt8tn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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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헊ㄲ 초면에 넘 죄송한데
이 멋진 언니들은 어느 웹툰에서 나오는 건가요?
나머지는 다 아는데 이분들만 몰라서 너무 슬프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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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좋아할지 몰라서 그냥 다 가져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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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부탁받아서 갑자기 그린 너굴맨

혹시 몰라서 도용방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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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부탁으로 그린 꼬막ㅋㅌ ㅋ ㅋ
형이 어떤꼬막을 좋아할지 몰라서 둘 다 준비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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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야상 이쁜 게 뭔지 몰라서 슬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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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쁘길레 함만들어봄. 헌대 아머는 crye로 러시아 장비는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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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님~~~!!
(설정 몰라서 막 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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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센치 얼만지 잘 몰라서 그낭 그렸다... 백모래의 그 천사같은 얼굴 너무 좋아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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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 보석은 없었지만... 가장 닮은 보석은 아이올라이트!
얘가 다색성이 있어서 일반적으로 파란색 보라색인데 노란색 회색 녹색도 나타난다고 하더라고요...! 일단 색이 이렇게 닮은 친구가 있을 줄 몰라서 짱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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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알티 함박웃음,.,..,
인데 함박웃음이 먼지 몰라서,.,.,..,그냥 함박스테이크 먹기직전 표정으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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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팅에 성공하면 22일 동대문 메박 상영때 🎄뉴델 겨울엽서🎄배포 합니다~! 시간은 어떻게 될지 잘 몰라서 결정된 사항 있으면 타래로 이을게요!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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