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504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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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엘리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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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3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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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소금...엔테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집 오니까 뭔가 상자가 엄청 커서 ㅠㅠㅠㅠㅠㅠㅠ 헉 뭐지 책 크기가 아닌데?! 하고 보니 으아...ㅠㅠㅠㅠㅠ 뭔가 스턴 걸려있다가 뭐라도...! 뭐라도!! 하다가 감사그림이라도 ㅠㅁ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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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30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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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해주신 분도 있으시길래... 급하게 뭐라도 낙서한 나츠유리나츠... 두근두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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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28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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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이 시켜주는 이슬 목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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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이벤임)
일스타와 한스타를 최근에야 쌔리잡아 하고잇는 피네오시 에이치오시구요...부족한 기반으로
이 세 카드를 전부따면... 딴날 추첨해서 세분...뭐라도..그려드립니다

에이치내가간다... 가다가고꾸라질지도몰르지만. . 내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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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23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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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23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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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우리들]
아이들의 세계는 마냥 밝고 맑고 쾌활하지 않다
나를 닮은 선이가 친구라는 가장 소중한 세계를
지킬 수 있기를
매니큐어를 지운 손톱이 다시 봉선화 물로 물들고
손목엔 실 팔찌가 자리 잡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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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21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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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질은 힘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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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그려야겠다는 의미에서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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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인생 게임만 하고 사는 사람같아서 뭐라도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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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18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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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올려야돼
중간 세이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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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약속한것도 안그리는 개쓰레기지만 일단 뭐라도 있는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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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09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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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도 못생겼어
매력 없어 예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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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그린거 없는데 뭐라도 올려야할것 같은때 나는 방금 그린걸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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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07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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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플로리스트 이주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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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와쿠이 루미의 생일이군.
일만 적당히 있었어도 뭐라도 준비했을텐데. ㅠ
예전 축전이라도 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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