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뭐라도 올려보잔 마음으로) 아 마마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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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24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267

멋진 이야기를 상상하는 두 아이와
놀라운 이야기를 쓰는 두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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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온김에 뭐라도 올려야할거갓은대
완전.,.,쉬고있어서요
재업이라두 ^______<
놀러오세요 레벅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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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없어서 못그렸는데 ㅠ뭐라도 끄적였다,,,
모모 생일축하해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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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20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263

아트 오늘의
바지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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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17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260

책을 좋아하고, 멋진 이야기를 상상하는
기적같고 특별한 두 아이

앤과 마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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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내서 뭐라도 그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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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그리긴힘든데 끄기전 마지막에 뭐라도 그려야될거같애서 힘냇다ㅋㅋ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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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거 스킨 뭐라도 나오길 기원하며 ㅠㅠ 지금까지 그렸던 딩거들 투척하고 갑니다... 쓰레기라도 내줘라 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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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10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253

주승데입!

자첫 하자마자
그려야지 생각하다
드디어 그림 주승데이비...ㅠㅠㅠ
너무 좋아하는 착장 + 분위기인
데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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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06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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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클맆

무샌님이 보면 갱장히 가소로워 할 것 같은
작위적인 설정샷(?)
시드니가 요구했을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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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05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247

강루샤!

잘그릴라고 욕심부리다가
갈피를 못잡아서 이도 저도 아니게 되어부러써...
훌쩌럭.. 기회대면 또 그려바야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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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03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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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필모중
처음그리는 것 같은
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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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02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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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호랑이
백호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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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01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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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31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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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닷 센세 늦은 생일 축전. 역시 못그리면 뭐라도 한겹 더 껴 입혀야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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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단 다한기념으로 뭐라도그리려고했는데
누구그릴까하다가 친구 최애 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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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더우드
뭐라도 그려야할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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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sd연습해야지 연습해서 프리온에 뭐라도 뽑아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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