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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픽크루로 디자인 만들었던 거 안올렸었네
https://t.co/k2sWbYsHw1
https://t.co/8xu0io6Ces
https://t.co/TiKrSIflG3
재미로 만들어봤다가 맘에 들어서 전에 그렸던 로켓 형제처럼 이쪽도 참고하면서 그리게 되었네용, 은근 옷 관련으로 소재 안떠오를 때 좋은 듯...
개강하고 일주일..
방학에서 벗어나지 못한 나와 마주한 시간...
그런 의미로 일주일 계획으로 적어둔 거 이번 주에 다 해내지 못하면 알티나 마음 추첨으로 한 분 그림 그려드림...
1차, 2차, 최애, 차애, 드림.. 다 상관없이..
기력 있으면 컬러.. 없으면 단색..
참고로 뒤에 두개는 트레틀..
#비가_내리는_마을 #둥근_해가_뜬_레인타운
안녕하세요...
알디카 엄마되는 사람입니다...
근데 블로그나 여기나 그림은 정말 뜸하게 올라와서...
(블로그 보다 더 안 오는 트위터...)
걍 고생했다는 의미로 인사! ^_^
고생하셨어요~~~~
이참에 로그 좀 퍼갈 수 있게 해주시면 안되나요 선생님들...
생존신고
동결로 꽝꽝 얼어있는 절 아직까지 트친으로 남겨두시는분들 너무너무 고마워요...
언제나 감사드리는 의미로 탐라에 그랜절 올리겠습니다
여캐를 그릴때와 남캐를 그릴때의 온도차..
그림체 정착이란거 어케 하는거예요...;;?
취미로 끄적대는 그림이지만 그래도 잘그리고 싶은데...그림체 정착도 하고싶공...팬아트 그릴때마다 캐릭 외모가 달라짐;;
- 거기에 죠스터 가는 단명이라서 일생의 단 한 명의 여성만을 사랑할 수 있다고 정했지만 죠셉 만큼은 열외라는 설정을 넣고 싶었어요. 어떤 의미로 죠셉은 죠스터 가 안에서는 좀 이단아 이기도 하구요.
르블랑이 호적수라 할 만한 상대는 아마도 블라디미르 겠지만 새로운 힘을 얻고 돌아온 스웨인을 '흥미로운 꼬마' 정도로 여기면서 마음 한 켠에 두고있는 그 오묘한 관계가 둘의 매력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