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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뜬금없지만 이 그림 방금 발견했는데 부용정년 농담이 아니고 찐일수도??편지는 그 민형이랬나? 남자애와의 사랑을 상징하는건데 손수건은 정년이 거잖아요..그 둘을 놓고 뭔가 고민하는 부용이..? 진짜 부용정년 찐인거 작중에서 확실히 나오면 나 네이버본사 앞에서 춤출수 있음
거... 17년도 쿠로&소라 양면 스알 때는 "내 실력 부족으로 남들 발목을 잡고 있는 게 아닐까"라고 고민하던 쿠로가 연무제 때 쇼마에게서 가르침 받은 것을 자신과 똑같은 고민을 품은 동갑내기이자 후배인 소라에게 가르쳐줬다는 게 포인트였는데 이번엔 카즈키&소라니 어떻게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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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순간 당신의 심장을 콩닥콩닥 뛰게 만들어주는 모델💗
🌿일 년 열두 달 공작실 작가님의 숲속의 비밀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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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_LAIN 선호뉨ㅠ 갤박 허락해 주셔서 감사하는 맘으로ㅋㅋㅋ 드디어... 샤멀 그려왔어요..... ....ㅋㅋㅋㅋㅋ
아니 원래 어제 그리긴 했는데ㅋㅋ
이런 퀼을 드려도 되나 고민하다가ㅜㅜ..ㅋㅋ
담엔 더 잘 그려볼게여...땋흑
<마왕님과 슈운> 4권
자신의 일상이 SNS에서 주목받지 못하는 걸 고민하는 청년을 ‘집 카레’를 먹으러 오라고 초대하기도 하고, 추운 날에는 코타츠에 들어가 다 같이 오뎅을 먹기도 하는 유치원생 슈운과 마왕 ‘마오’는 항상 식욕 왕성♪
이번화 맥시 눈동자 상황에 따라 표현하신거 너무 좋다ㅠ
평소 - 햇살 비치는 겨울 호수
우울 - 동태눈
놀람 - 눈동자에 반사된 꽃 색
감동 - 물기촉촉
글로 길게 묘사되었던 감정을 컷으로 보여주어야 하는 지면적 한계 때문에 여러 가지로 고민하시는구나 라는 생각이 듦
나는 44권을 본 이후로 히나타만 보면 눈물이 나.. 저 쪼마난 머리로 얼마나 고민하고 초조함을 지우기 위해 애썼을까ㅜㅜㅠㅠ 뒤쳐진다는 걱정, 따라갈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초조함, 해야할 건 많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감도 안오는 그 막막함을 멋지게 이겨낸 히나타 너를 응원해ㅜㅠㅠㅠ😭
단 건 싫지만 윤희가 권해준 거 거절하기 싫어서 붕어빵 받아들고 단팥이 덜 달까 슈크림이 덜 달까 세상진지하게 고민하는 임중경🤭🤭
정말 한명만 고민하는게 아니고 다같이 서로 스킬템트리 말해보고 고민해보면서 개인이 강해진게 아니고 서로 단점보완하면서 강해지기도 하고 레너즈가 바쁠땐 다같이 모여서 공략도 세워보고 딜계산기도 만들어서 저조했던성적 침착하게 딜1위로 올린 팬히야 사랑한다
배고파서 그리는 낙서.. 맨날 뭐먹을지 고민하는데 맛있는 것만 먹고 살고 싶어요..돈을 많이 벌어야햇.. 그리고 치킨을 시켰습니닷😁
🔸오프 스테이지🔸10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이번 화는 어딜 섬넬로 자를지 고민하다 건전한 컷으로.... 😇
❤️완전판: https://t.co/GxLkoE3liw
💜개정판: https://t.co/S7MDA2XSzq
- ...카에데상, 나한테 말해줘도 돼. 그간 힘들었을텐데 혼자 고민하고... 내가 도와드릴 수 있는 만큼 도와줄테니까.
- 응? 무슨 말이야 사이하라군?
- 어제 우연히 통화하는 걸 들었어. 하루하루 대출 갚느라 눈알 빠지겠다고..
- .. 그거 동숲 얘기였는데..
- .. 동숲이 뭐야?
- 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