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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독시 껄렁하고 사기꾼 같은 김독자 너무 잘 그리는데 훗날 이게 나야..시시하지? 할 김독자 생각하면 가섬이 선덕선덕한 것이예요(아직 개멀음
그 부러진 뿔의,살카즈가 아닌 살카즈는 냉랭한 눈빛으로 전장으로 썩어가는 대지를 응시하기만 했다. #아츠네_로도스
약한 자가 거슬리게 한다고 바로 초월기 날린다거나... 하는 성격이 아니란 건 여러번 나왔지만 요 부분은 다시 봐도 무시하고 가려다가 '힘' 때문에 더 지켜보기로 했다<뉘앙스가 강한 것 같아서 흥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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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보니 시시하군요~
이건 어디까지나 가벼운 얘기죠!
그냥 모두 잊어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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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체(加髢)는 일종의 가발로, 근대 이전 한국의 여성들이 사용하였다. 사회적으로 지위가 높은 여성들과 기생들이 가체를 사용하였다. 그러나 자신의 신분을 과시하기 위해 큰 가체를 무리하게 이용하다가 목이 꺾여 죽는 사고가 발생하자 1788년 정조는 조선에 가체 금지령을 내렸다.
ㅅ 수요조사 해주시는 분이 생각보다 많으셔서 다급하게 폼을 들고 왔습미더...
구매해주시는 분이 적을거라 예상하여 한정재고를 작게 잡아놨는데 말이져.... 수량조사 폼 알티 이벤트는 폼 완료후에 뽑겠습니당 다시하ㄴ번 감사드립니더
https://t.co/DAao8crd6P
행아웃으로 서로 취향캐 그려주기.. 진심...... 천차만별..
참고로 제 취향은 흑발 새침날카롭고섹시하고퇴폐한 무표정 냉막한 도도미인이었습니다.
중학생주제에 담배나 뻑뻑피고 날라리. 양아치마냥 사는데 사실은 천재에 피아노 연주가 특기였던 가출한 콩가루 집안 도련님.. 자기 목숨한번 구해준 사람한테 정착해서는 그사람만 바라보고 그사람한테만 야사시하게 웃어주는 은발 녹안 미인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