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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자꾸 마나님을 헤더랑 프사로 하고 있긴 하지만 사실 수 씨 외모도 상당히 좋아함 개인적으로 은발 버전을 다 좋아한다 왜냐면 마나의 적발이랑 컬러조합이 최고거든......빛 바랜 은발이라서 더 예쁜 것 같고 좋아함
그리고 시도때도 없이 아르 입에 뭐 물려주고 묻은 거 닦아주는 리온. 어쩌다보니 오늘 회차랑도 어울리네요.
그림: 기난 님
[저스툰] #그사냥꾼 의 구애방식 [독점 연재] / 76화. 방 안은 따듯하고 https://t.co/ECpRH90qXp
졸업하고나서 어쩌다보니 카오루 자취방에 눌러붙어살게 된 카나타로 카나카오 보고싶어서..ㅋㅋ 어쩌다 시작해버린 동거.. 함께 눕기엔 조금 비좁은 침대...(구구절절)
CP: 카나카오(kanakao)
#신의탑_60분_전력
대왕지각... 개인적으로 왕난이와 여름 무척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왕난이 좋아ㅡ..ㅠㅜㅜ 원래 밀짚모자를 그리려고 했었는데 어쩌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