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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7)일까지 한국예술종합학교 애니메이션과 졸업전시회를 합니다. 아직 열심히 준비중이지만 많이 구경오세요!
[Pick Up] <Apple Mint–청춘, 그리고 불협화음의 미학>(총감독 박소영)은 대구 가톨릭 대학교에서 주관하고 대구예술발전소에서 열린 대구권미술대학연합전의 네 번째 전시이다.지역의 전도유망한 신진작가를 미리 만나는 좋은 기회다. 사진은 송예슬의 <Roxy>. 12월 30일까지. #박재현기자
그리다너무 구찬어짐.... 합작하다가... 빡쳐서 앤솔하다가 빡쳐서 잡은건데..ㅋㅋ... 암튼 예술하는 메일러....
[왕자소개] 메디(CV:마스야마 타케아키)
예술의 나라 프레시안의 왕자. 예술가 체질의 나르시시스트. 「월드 살롱」의 마무리를 장식하는 무도회에 대해 무언가 생각이 있는 듯한 모습이다. 그 때문인지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를 내뿜고 있다. #꿈왕국
아까 탐라서 여캐 노출 얘기 듣고 생각해보니 쉐릴도 원화가분이 여자분이셔서 노출을 해도 뭐라그래야되지? 막 그런 외설적인 느낌은 좀 안나고 좀 예술적인 느낌이랄까... 쉐릴도 섹시돌 컨셉이긴한데 걍 불순한 의도 없이 프로페셔널하게 벗는 느낌으로 잘 살려서 그려준다는 느낌임
[전시]
구부러진 안팎_노뉴워크
2018.11.6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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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부러진 안팎> 그룹전은 노뉴워크 멤버를 주축으로 영화감독, 전시 기획자, 미디어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등 다양한 시각 예술 분야 종사자와의 협업을 통해 주제의 표현 범위를 실험하고, 관객층과의 다각적 교감을 시도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