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스툰 연재_웹툰 수요_웹툰 에르나크 무료_웹툰 카이첼 이굴림 판타지 정택운 택토드 레오 엘리자벳 승화 承花 페미툰 페미니스트 우리는서로의용기다 대형견공 오해 시리어스 blackpinkfanart blackpink 블랙핑크 월요_웹툰 병아리와_천사의_빵집 병천빵 찬란한

아니 사요특훈일러랑 히나특훈일러 진심 죤나 역대급으로 마음에 들어 미칠거같아 특히 사요 특훈일러 진짜 개존나에바임 개발팀에서 히카와 오시가 영혼을 갈아넣은 일러가 틀림없다 진짜 우리는 한배를 탄거라구요 알앗죠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진짜로 아니 저 히나 표정 어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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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0

우리는 지지 않는다!
https://t.co/bnNtemyPBH
폭스툰 수요 웹툰 에르나크 133화 카이첼/이굴림 작가님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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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9

우리는 누군가의 이선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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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중혁아 우리는~<이 말에 우리라면 구할 수 있다고 당연하게 ㄷㅐ답하는 날이 왓음 조켓다...우리...개복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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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6

여러분 왜그래요 다들 저거 외전.. 아니 썰이잖아요 우리는 미니룸파라고
다들 행복한 미니룸 생각해(이거 2일전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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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그러니 다들 자발적 인류 절멸운동을 하자! 지구는 인간이 없을 때 더 나은 상태가 되니까 우리는 천천히 인간을 멸종시키자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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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9

세상 따윈 버려
이 세상은 가라앉게 둬

우리는 영원 속으로
안식과 자유를 향해

/엘리자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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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8

빛과 그림자를 정말 아름답고 독창적으로 표현했던 Frank Brangwyn의 작품들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한다...어떤 대상이 갖는 고유한 이미지라는 것이 과연 존재하는가?...우리는 시각을 통해 사물을 보지만, 우리는 이성과 감성을 모두 거쳐 그 이미지를 인지하게 된다...저마다 다른 느낌으로...

4075 6453
2018-12-05

우리는 몸만 섞는 사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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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1

'11/27'

За гра́нью смерте́льного круга
죽음의 경계를 넘어서까지
Я знаю с тобой не расста́немся мы
나는 우리가 헤어지지 않을 것임을 안다
Мы па́мять мы память
우리는 기억, 우리는 기억
Мы звёздная память друг друга
우리는 서로서로 별 같은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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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7

님의 트윗 보고 감동해서 그립니다🔥 문구가 좋아서 가져와봤다. 당연한 걸 당연하다 할 수 없는 요즘같은 때에 다들 힘내는 하루가 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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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7

토르츄 로키츄 토니리 꼬배너
버터풀,, 야도란,, 피존트도가스,,
서로생긴모습은 달라도 ...
우리는모두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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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6

블랙스완 코믹스 11월 신간 안내 2★
하루마키 토키코 작가님의 '어른의 여름방학'

"그해 여름, 우리는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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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 발매! 양면 일러스트 포스트카드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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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3

넷플릭스 우주의전사 쉬라 보자 저는 더빙을 더 추천합니다
우리는 위대한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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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9

수험생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는 전쟁 중>보고 힐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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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5

3부 20화
우차에서 밀쳤던 산신회 수장이 쫓아오고, 역신이 나비의 몸을 인질로 삼자 가우리는 일단 산신회의 말을 들어주기로 합니다. 산신회에는 큰 문제가 있었네요. 역신을 물리치기 위해 부른 천신이 도리어 산신회를 위협하고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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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3

3부 15화
아 이거 소가 끌어서 마차가 아니라 우차였지요 ...
아무튼 공격받는 우차에서 가우리는 산신회 수장을 밀쳐서 갈새까지 처리하는 대범함을 보입니다. 우차는 유유히 산신회를 향해 떠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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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3

우리는 언제나 stay with you

photo credits to n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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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사랑해서, 행복했어. 나의 아들아."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오카다 마리 작가의 첫 감독작. 찬 바람에 굳어버린 마음을 뜨겁게 녹여주는 감동 애니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이제 라프텔 월정액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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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9

우리는 어쩔 수 없는 자본주의의 노예(?) 잖아요 ^0^
https://t.co/ZQ21IipMDu
폭스툰 월요 웹툰 병아리와 천사의 빵집 38화 찬란한 작가님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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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