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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쌤한테 대들고 애들 괴롭혀서 되게 싫어했던 뚱뚱한 남자애가 있었는데 초등학교 다닐 때 시청각실 의자가 교회에 있는 것처럼 뒤에 책상이 붙어있고 옆으로 긴 형태였슴 근데 막 지혼자 신나서 이 책상을 두들기는 거임. 걔랑 같은 줄에 앉아있다 빡친 나는 족발로 책상 그만 두들기라했고
명탐정코난 수학여행편 생각해보니까 갑자기 중학교 때 설녀전설 사건이 생각나네. 두 사건 다 가장 앞부분에 아오야마님 칼라이미지로 시작하기도 했는데, 사건에 얽힌 용의자들이 영화업계 종사자인게 참.... 이건 무슨 우연이람?! 아니면 그냥 의도적인거?! #명탐정코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