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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었어요… 많은 시간 동안 정말 보고 싶었어요, 형.”
헤어진 연인이 어느날 같은 직장에 나타난다면?
모교의 교사가 되어 다시 만난 두 남자!
#비엘 #bl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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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불알친구가 알고보니 흡혈귀라고? 너같음 믿겠냐?
얼떨결에 입술을 깨물린 나에게 그 새끼가 한 말은
뒷목이 당길 정도로 어이없는 말이었다.
"난 뱀파이어야. 지금은 너도…" 그리고 난, 배가 고파졌다.
#비엘 #BL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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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icmessenger #saeran
심장이 터질 것 같아. 가만히 있는데도
마음이 하늘에 떠 있는 것 같아..
계속 너만 생각나.. 자꾸 네 입술만 생각나..
"사랑받는 느낌.. 사랑하는 느낌...
기분 좋아 ....정말.
히히 프사 그려달라구 찡찡댓더니 제제님이 생도 짐본즈랑 커쿠 그려좃어 💕💕💕 계정 만들구 첨으로 프사 바꺼본 ㅠ.ㅠ.ㅠ 누가 나한테 짐본주 그려준거 처음이햐 ㅠ.ㅠ..ㅠ ㅠ 본주 입술 짱귀엽꼬 잠옷커쿠 손에 사자스티커 붙여진거 넘 기여어 ㅠ.ㅠ..ㅠ 짐볹 육아물.. 제제님 큰그림...!!
이러다가 올해안에 끝낼수는 있을지...^ㅅ^;;
반짝반짝 귀여우셨던ㅋㅋ 싸인 요청을 몇분께 드렸는데 6부 두 분은 입술 도장 찍어주셨어... 감사합니다.. 잘 보관하고 있어요.😊😊
히히 감사합니다.
피너툰 백합웹툰 [천사씨와 악마님] 128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
하리에겐 중요한 샨의 말 한 마디...
'루즈를 바르지 않아도 예쁜 입술이예요.'
그리고... 한울림을 먼저 찾아온 요수아. 두 사람은 과연...?
https://t.co/bB0ER6OBV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