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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이 장면도 동물농장 인용이었구나. "we are not them"이라고 하지만 이미 스너플은 인간의 침대 위에서 자고 있었음.. 그것도 가장 계급이 높은 사람의 방에서 말이다.
-강아지가 얼굴을 핥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는데 이 경우에 그럴듯 했던 것은 '애정' 과 '서열 인정'이었다.
베르(24)
리트의 고등학교 동창(섹파)
에로마스터, 뭐든 몸으로 해결할수있다고 믿는 편
리트와 티즈네 자취방에 밥먹듯이 드나들며 둘을 괴롭히는걸 즐긴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신지요🙇
근황 토크하러 슬쩍콩…
저는 잘 지내고 있답니다///
전기톱맨 ㅁㅋㅁ랑 비이입 논cp 드림도 하고 있다네요 헷…
나머지 두 페어들은 커뮤에서 만난 자관들이랍니다🥰
#독자들이_독자에게
#수많은_별들중_가장_빛나는_너에게
#너의_이야기는_영원히
#종장_속의_영원
#늦겨울_세상에서_가장_따뜻한_청년에게
#2월의기적_김독자_생일축하해
#HBDOKJADAY
#HAPPYKDJDAY2023
#HappyDokJaDay
#ORV
독자야 올해도 생일 축하해!!🖤🤍
조금 있다가 외전에서 보자😉
[책리뷰] 나의 ‘러브 몬스터’는 결코 잠잠하지 않다.
한동안 사랑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동안
내가느꼈던 감정이란
이두온이 말하는 다음 말에 있다.
“누군가가 나를 위해 죽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죽여준다면 어떨까. 나는 바로 사랑에 빠지고 말 텐데..”
전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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