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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자취방이 너무 추워서 저렇게 이불 돌돌 말고 의자에 앉아 있었는데 그대로 뒤로 넘어감... 너무 놀라서 넘어간 다음에 한참 얼어 있었는데 다행히 머리는 안 부딪힘. 그런데 어깨가 자꾸 쑤신다.
"아 할말있으면 전화로 하면 되지 씨발 눈 오고 추워죽겠는데 왜 부르고 지랄이야? 아 추워.."
와중에 알렉스가 준 목도리 하고 나온 뎅먼이고 막.. 그런.. 알뎅 고딩 호모...
그림 두개 동시에 컬러링 들어가니까 재밋고 좋구나~~ 이 아가씨는 좀 추워보여서 바지 추가;;개인작업 간만에 공들여서 하니까 너무 신나!!흑 근데...연휴 다 끈나버렸다 흑
그라나사 카드~! 설원의 로리를 생각하며 작업했었는데 겨울이 다 지나버렸네요..눈물..
처음엔 거의 헐벗게 작업했다가 나중에 놀라서 더 입혀줬던ㅋㅋ
그래도 추워보이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