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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차를 해오면서 이걸 제일 크게 느꼈던게 2017년 하반기에 열렸던 cade de petit에서 모건과 베르들레의 관계.
그전에도 크람푸스, 클레오파트라 등도 비슷하게 나오긴 했지만 모건,베르들레,힐드 이 3인방의 카페 컨셉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클레어 작가님의 리다무 <격정 멜로> 작품을 10화 무료로 만나보세요! (3일 대여) 인간혐오에 결벽증 있는 서정원 배우님이 말랑따끈순둥 연준이한테는 키스귀신이 되는 격정적이고 달달한 멜로를 놓치지 말고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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