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카와 모모스케
◇사이좋은 플릿슈(peluches)

▷카드 등급
LE / GR

▷속성
POP

▷스킬
100콤보에서 판정 강화

▷그룹 스킬
핀치일 경우 POP 업(4배)

*플릿슈(peluches)
: 동물 인형(프랑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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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셨던 <가장 따뜻한 색, 블루>도 상영합니다. 3월 21일 프랑스문화원에서! 저는 의 그래픽노블 『파란색은 따뜻하다』 정말 좋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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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y Cyclist Corps
w/ 1914 Raleigh Military Model
영국 군용 자전거는 프랑스나 이탈리아랑은 다르게 접이식이 아닌 것들이 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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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Chauvin. (French)
다비드 쇼뱅, 프랑스 출신의 수채화가.
공기 속을 거니는 빛의 존재감.
눈부시게 번져오는 빛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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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최후의 경관- 10 ‘프랑스로 반환할 플루토늄을 실은 ‘제2 아카츠키마루’가 미야기 현 앞바다에서 해상 납치됐다! 그 주모자는 일찍이 NPS와 SAT를 애먹였던 테러리스트 마사키!! 과연 그의 목적은?! 그리고 일본 정부의 대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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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역의 바쁜 일상. 1914년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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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공감할수 있는데도 혼자 파고 있는 그 커플을 파는 '다섯명의' 당신에게,
오늘밤 눈물을 닦을 수 있는 핸드타올을 드립니다!

이미지 협력은 프랑소왈라 (@ Maple_ck2221) 님 께서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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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쿠로로 시작해 고쿠요즈로 끝난 낙서
심부름 하는 꼬꼬마들!!
첨엔 그냥 초딩 무쿠로를 그리고 싶었다..
고쿠요즈는 뭔가 정말 가족같달까
무쿠로 엠엠=치쿠사=켄 크롬 프랑 순으로 남매들ㅋㅋㅋㅋ
그리고 왠지 꼬꼬마프랑은 고쿠요에 넣어야할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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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대전기 영국 본토, 혹은 프랑스의 전장에서 요리, 수송, 사무, 운전 등을 도맡았던 여성 부대들의 유니폼. WAAC(QMAAC)와 WRA 앰뷸런스 운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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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의 상징처럼 자리잡은 독특한 모양의 군모 차프카를 그려봤습니다.
왼쪽부터 프랑스 지휘 하에 참전했던 폴란드계 미국인 의용군 부대,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의 폴란드인 부대 장교, 독일 제국의 울란 기병. 피켈하우베 같이 보이지만 엄연한 차프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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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프롬파티 없나..?프롬파티에서 이쁘게 꾸며입은 마리네뜨보고 다들 심쿵이나 당해버려라 특히 아드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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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스가 오랜만에 보는데 이와이즈미랑 브리프랑 성우가 같다는걸 깜빡했다...ㅋㄱㅋㅋㅋ존나..역시 성우는 개쩌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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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자루님 왕립육군 로빈중대의
1차대전 프랑스(프로세) 버젼으로 그리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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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 - 디오니소스
저도 프랑스에 가고싶으니 책임을 져주세요ㅜㅜ
여행 즐겁게 갔다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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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함이 돋보이는 1914년의 프랑스 장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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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 기관총의 뜨거운 맛을 본 뒤 청회색 군복을 도입한
프랑스 보병의 이모저모를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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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만 18세기 프랑스복식...뜬금없다... 근데 그린김에 에릭도 안 그려주면 찰스가 너무 쓸쓸해할 것 같애... 그래서 일단 러프만 떴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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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프랑 액슬 초대길티 설정집... 치프 고무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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