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로드 오브 히어로즈 동방조 드림주의 무각, 1각, 2각 의상을 SD로 귀염뽀쟉하게 그려주실 분을 찾고 있어요 🥲🥲 이안의 누나라는 설정인지라 어느 정도 비슷하게, 그러나 독자적인 요소가 분명히 있게 작업되었으면 좋겠어요. 로오히 플레이 중이신 분 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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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벚꽃 너무 빨리 펴서 급하게... 벚꽃그늘 아래 수호시은
트레틀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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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작업도 함께하게되었으니, 기대해주세요💖 https://t.co/HSuqpOjy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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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미 앉은 자세에서 "누구"의 향기가 강력하게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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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장르 계정 트친소 열었는데 뭔등신같은 그림밖에 못그려서 대충 이런그림체로 급하게 그려서 올림.. 초딩으로 오해받진 않겠지..? 곧성인인데…이딴그림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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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상콤하게
뷔막❤️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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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게도 요청이 있어서 프박 올렸어요!
생일 축하해~!! https://t.co/GPk4Npc75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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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축하해!!!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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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을요...해..봤는데여...머리 광내느라 옷도 광내버림...과하게 빤딱빤딱 해짐...젠장 https://t.co/fpdHz1J9Q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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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의 전통으로 인해 '촌스러운 영애'라 놀림받는 후작 영애 아니에스.

억울하게 혼약을 파기 당한 공작 영식 나젤바트를 도와주다 왕녀의 노여움을 사게 되는데?!

두 사람의 벌은 '변경으로의 추방과 결혼'─?!

「촌스러운 영애입니다만 악역 영식을 구했더니 마음에 들어버렸습니다」1권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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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최고(얼굴형이확실하게보여서죽을것같다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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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기끼끼를 또 사랑하게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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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내가 아무도 죽게 내버려 두지 않을 거니까.”
남자가 나를 보았다. 밤하늘 같은 보라색 눈동자와 시선이 마주쳤다고 생각한 순간, 그 남자, 라이하르가 내게 환하게 웃었다.
“그렇지, 레비아트?”

이번에는 평범하게 살아보려 했는데 126화 | 필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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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레비. 저는 앞으로 무슨 일이 생기든 끝까지 레비의 편입니다.”

이번에는 평범하게 살아보려 했는데 120화 | 필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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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뻘한데 난 호나미를 보면 모니카 밸루치 떠올라. 모니카 밸루치가 어릴 때부터 너무 특별하게 아름다워서 이 사람 아버지가 "강해져야 한다. 너 같이 생긴 앤 평생 사람들의 시선을 받고 살 거야. 강해져야 해." 호나미 부모님도 이런 맘으로 딸 이름을 호나미으로 짓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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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진ㅋ자미친것같다...ㅋㅋ
여캐들 미친듯...
걍미쳣네...
난 옛날에 내가 남캐러인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면 난 전부터 여자에 환장하는 부분이 있었음 꼭...아아.............여자...너무 좋다.....
그리고 그 많은 여캐속 유일하게 눈에 띈 남캐...저 상속자? 좀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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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컾 2세의 성장
데이 노아네 아들 다비

내 멋대로 잔 2세임... 훤칠하고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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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엔 맛간독기눈깔 긴머리에 선 부드럽게 그렸는데
요즘엔 티벳여우처럼 그리려고 노력함.. 눈 쫌더 작게 몸은 더 크고 딴딴하게 https://t.co/gU0qUcXjf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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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그림 안 그렸더니
안 그려져가지고 트레틀에만 의존하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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