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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테일레펀 디자인권 썼어요..
이름은 나이트
설정 : 어느날 보았던 밤하늘의 별빛과 야경의 빛무리를 잊지못하여 빛을 품었습니다.
피막 안 쪽은 은은하게 반짝이며 꼬리에 달린 가시로 상대를 상처입힌뒤 상처에 불을 집어넣어 치명적인 화상을 입힙니다.
아니 나 이번에 ㄹㄷ에서 산 벨만화 읽다가 내 일관적인 얼굴취향 깨닫고 새삼 충격받앗네
눈꼬리만 치켜올라간 성깔잇는 금발수 아냐 시바
아아니물론 다른 애정캐도 많긴한데 그림만 보고 고르면 다 이런 유형이네 존나소나무
스파이 시날 데려갈 빈센트 코르넬리아!
나도 이제 실눈캐 있다
저기엔 없지만 검은 매니큐어 바르고있고... 좀 더 눈꼬리가 위로 팍! 올라갔다할까 여우상인데 귀여운 여우상보다는 비열해보이는(?) 악당 여우상
꼬리시리즈 몰아보기(21~30(완))
🍒 https://t.co/0JXJNigYnG
21-30화 백업해두었어요! 중간중간에 브금도 심어두었습니다🍀
요시노는….
소원을 빌면 들어주는 그런 느낌으로 지라치로 갈 것이냐 (이건 행운의 상징인 카코에게도 나름 잘 어울릴 것 같음)
너구리 속성(??)으로 꼬리선으로 갈 것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