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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눈치 챈 분들은 없으실 것 같은데 가루된 애들 나올때마다 꽃을 하나씩 떼어냈답니다! 인장도 꽃 하나씩 빼고 프사 수정하고 그랬어요. ㅎ 아무도 몰랐겠징
@wonderfu1q (오랜만에 꺼내옴) 완전 조아요... 아샤는 정말 동글동글한 단모햄찌일거 가튼데 눈치보면서 다닐거 눈에 훤하네요 챗바퀴 데이트하자 헤찌야(?
디미엘/에델레스
에델이 가르그마크에 제국군 살인귀가 산다는걸 보고받고 디미트리 살아있다는걸 눈치채고 이런 꿈까지 꾼다는.. 그런 내용... 자기가 죽는것 이상으로 선생님의 죽음을 못견디지 않을까 하고
아니 이렇게 대놓고 친구로써 좋아한다가 아니라 사랑을 하고 있다고 몸소 보여주고 있는데 눈치를 못 채다니 나츠키 너 정말,,,, 시즈루가 마음고생 정말 많이 했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