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도이즈 졸업하고 꽤 오래 사귀고 있는데 둘이 데이트 하다가 쇼토가 먼저 뜬금 프로포즈 해버려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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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지만 전부터 그려보고 싶어서 그려봤어요 행복하세요 마콩님과 야노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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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씨에 얘네둘이는 언제사귀지? (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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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치마루와 사스케를 사제관계라 여긴 적이 없기에 그 기믹의 연장선상인 신 전설의 3닌도 매우 뜬금없다고 생각했다.
이 둘은 넘나 깔끔한 비즈니스 관계였는데...?

더 나아가 이런게 정상적 사제관계...?(땀)
지라이야-나루토는 이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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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뜬금없이 5년인가만에 갑자기 사딘 뽕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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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왠지 뜬금없는짓 잘할거같다ㅋㅋㅋㅋㅠㅠㅠㅠㅋㅋ
갑자기 훅치고 들어오는거.... 서로 닮아가서ㅋㅋㅋ
막 시시때때로 설렌다든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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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이런짤을 봤는데 존나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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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그린 스타일 로고 모에화.. 이거그냥 야자시간에 뜬금없이 생각나서 그림. 뭔가 되게 진지한 느낌의 사람이라 진지한 캐릭터를 그리고싶었는데. 엄청난 비글미와 하이텐션이미지가 잊혀지지않아서 역시.. 그런걸 반영하고싶었
막 그린것치고는 내가맘에드는걸?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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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로보카이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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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죠 에이스 이와이즈미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씻고오느라 12시 정각에 올리질 몬했다요ㅜㅜ
핵뜬금없이 한복입은 이와쨩 그리고 싶어봐서 호로록 그렸는데 잘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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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노&유이 양손의 꽃 엔딩인 것처럼 전개되다가 마지막에 뜬금없이 카와사키와 바람피울 것 같은 암시를 주며 끝났던 국산 역내청 동인지의 후속작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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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비설터는 마키나 [진ㅉ 존나 뜬금없엇겟다 애덜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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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ㅋ ㅋ 친구랑 캐짜서 놀고십을때...> 모두., 그림판을 키게.,한다> (뜬금이여야함^^) 10초를 준다(이무슨)> 다시 그린다> 와!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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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댕밈,, 희희,, 뜬금업지만 선물이에요,, 댕밈피셜 학생 넘 귀여워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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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존잘친구 버부리가 무뜬금 물놀이하는 신생 우즈마키 일가 그려주면서 '나루토가 찍사인 설정' 이라고 해서 일하던거 다 집어치우고 낙서함 으윽... 으윽.... 너무 좋아... 으윽....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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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 작년의 그림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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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재업 하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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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지만 그리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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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재조명된 대한민국 PC의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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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웨이브한테서 익숙한 인외의 느낌이 들어... (개뜬금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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