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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카 실트.. 긴 말 안 합니다 '미즈에나 많관부' 평소엔 서로 티격태격대지만 과거의 트라우마와 현재의 죄악감 때문에 힘들어하는 미즈키를 누구보다 민감하게 알아차리는 에나.. 심지어 🎀가 고민을 말해도 괜찮다고 생각할 때까지 계속 기다리겠다는🎨 같이 둘의 사랑을 응원해 보실 분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런 거 밖에 안 떠올라요
자기 혼자 산타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라우 등장! 산타 빔~! 발사!!
@Inn_Li_Fram 요..요짤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아 짐승프라우라 그러니깐 뭔가 말이 좀 숭하긴 한데 짐승프라우 저도 데려오고 싶어요..ㅠㅠㅠㅠ 맨날 끌어안고 살거에요ㅠㅠ 그러다 프라우에 홀려서 전재산 탕진해버릴 것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