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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즈 밸리로 돌아온 조종사는 낙서나 재봉 같은 새로운 취미를 만들었습니다.
그람 씨의 통조림 수프도 따라서 만들어 보았는데, 의외로 맛있었답니다.
아무래도 자신이 바이스보다 요리에 더 재능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조종사는 생각했습니다.
#백야극광
신극에 왜 굳이 아담이 네마리 혹은 다섯마리로 나뉘었나싶은데 실은 네마리나 혹은 다섯마리들이 레이,신지,아스카,카오루,마리를 의미하는거아닌가싶음
미스트리로 2차탁 가겟다고 픽크루로 미스타 만들었는데...
귀도미스타 너는 왜 저런 한물지나간 오타쿠변태유행의 가슴니트같은게 잘어울리고 난린지
서브웨이 재현 레시피 도전 :
스파이시 쉬림프에 (X) 십오센치 빵으로 (O)
아메리칸 치즈에 (O) 에그마요 추가 (O)
절임류 빼고 (X) 야채는 다 넣고 (X)
소스는 랜치와 스위트 칠리로 주세요 (O)
[공익트윗]
이거 스카우트였나 한참 찾다가 알아냈습니다. 즈! 때 스토리 포함 스카우트 스바루 편 때 나온 3성 스토리로 제목은 귀신퇴치입니다. 후배는 아오이 형제고 케이토네 절에서 밥먹고 목욕하고 자고 갔어요 개화 후 일러도 옷 빌려주는 거.. https://t.co/osgqMNJLji
한 소설의 주인공으로 빙의한 나
분명 이 소설은 주인공의 해피엔딩인데...
왜 남주 옆에 여주인 내가 없는 거야?
😡로잘린, 너만 없으면!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갈 거야...
😲카카페 <폭군의 비서관이 되었습니다>
👉https://t.co/wBfWHLdk0B
학원 주변 골목에서 곽태욱한테 붙잡힌 황미애 발견한 전소라 갈 길 가려다 다시 돌아와서는
"진짜 귀찮게 하네... 야 이리로 와."
"쟨 또 뭐야 야 너도 김철 알아?"
"지랄 말고. 황미애 빨리 오라니까."
곽태욱 열받아서 전소라 앞으로 걸어감 한 대 칠라고 손 드는데
"깽값 물 돈 있으면 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