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롯은 한자 몰라서 등짝에 있는게 오공이 이름인거 모르는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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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락이 목덜미....... (할 말 많은데 했다간 경찰서 잡혀갈지도 몰라서 할많하않 ㅠㅠㅠㅠㅠㅠ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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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래는 몰라서
급하게 그렸는데 괜찮은 것도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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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4 ~ 2019.9
그림 저장하는 법도 몰라서 캡처로 저장했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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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즈는 나주엥 진짜 그릴일 있을지 몰라서 걍 빼두지만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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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제로 콜라보 나왔을때 사요리사 일러보구..뭔 내용일지 몰라서 궁예했던거 있길래 마저 그림ㅋㅋㅋㅠㅠㅠ한도리때 보려고 존버중이라 아직 뭔 내용인지 모른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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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추억의 스샷 주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는 배게싸움때 윈드밀돌면 되는걸 저 당시에 할줄 몰라서 무서워갖고 도망가는 장면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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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몰라서 쿠션... . 다리다친 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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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하신 네무네무냥코 소라루상이에요...! 네무네무 냥코를 잘 몰라서 되는 데로 그려봤느느데 원하신게 이게 맞으려나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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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ㄱㄱㅋㄱㅋㄱ흔들풍손 귀엽네요ㅋㅋㄱㄱㅋ 흔들풍손 풍선처럼 들고다니는거..ㅋㅋㄱㅋㄱㄱ 원래 생각했던건 푸린이요! 분홍색이고 곱슬머리고ㅋㄱㅋ 포켓몬 잘 몰라서 외관만 보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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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저 지인한테 노네임 김철수 씨 저렴하게 그려드림 옷 자세히는 몰라서 그냥 대충 때려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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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해주셔서 황송합니다 윌로슨이 보고팠지만 뭘 그려야 할진 몰라서 왠 혼종이 나왔나 싶었는데 탐님한테 칭찬을 들으니 기분이 좋네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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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ㅇ님 모자장수..이름만 알고 어캐생겼는지 자세힌 몰라서.. 늬낌..알죠 ?((((?
어쨌든ㅋ 늬낌대로 갔는ㄴ데.. 괜찮은걸까요.. ㅠㅠ
나중에 수정..할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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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조 루X스노우!
스노우 말투는 뇌피셜이지만 예의 바를 것 같습니다
시그니쳐 컬러를 몰라서 일단 최애 컬러인 핑크를...ㅠ

루는 스노우를 보면 예뻐서 어쩔 줄 모를것 같아요...근데 얼굴이 굳어서 티가 안나..
북극 강추위에 굳은 얼굴 근육이 포커페이스를 유지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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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못할지도 몰라서 올림

958 2072

산타모자 씌우고 싶은데 ㅠㅠ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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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헤헤헤 저두자양님너모사랑해요 글구 요건 힝구 없는 버전두 필요하실까바,,,혹시몰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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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스디 그릴줄몰라서 그리는데
감안잡혀여 개급해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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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들을 적당히 길들이고 나가려 했는데……?

“언니는 우리랑 살 거야!”
“뭘 좋아할지 몰라서 장인을 사 왔단다.”
“어떻게 해야 네가 나를 제대로 봐 줄까.”

아무래도 날 놓아줄 생각이 없는 것 같다.

해가든 작가님의 <악역들의 공주님>
↓↓↓기다리면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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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바닐라 의인화 해봤습니다

귀엽다고생각하는포켓몬이지만....

쓸방법을 잘모르겠는아이...
(눈파티 이런거잘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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