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421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111

가위질은 힘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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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그려야겠다는 의미에서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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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인생 게임만 하고 사는 사람같아서 뭐라도 그림.

88 201

180418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108

1 0

뭐라도 올려야돼
중간 세이브입니다...

61 201

현실은 약속한것도 안그리는 개쓰레기지만 일단 뭐라도 있는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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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09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99
아줌마도 못생겼어
매력 없어 예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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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그린거 없는데 뭐라도 올려야할것 같은때 나는 방금 그린걸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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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07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97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플로리스트 이주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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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와쿠이 루미의 생일이군.
일만 적당히 있었어도 뭐라도 준비했을텐데. ㅠ
예전 축전이라도 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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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모 휑하니 뭐라도 올려보쟈
다들 세상 멋진 히바리상 파세요!!!!! (((((빼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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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만우절기념으로 뭐라도 해야할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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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31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90
안나만의 뮤즈
예술의 요정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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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한 외모로 퇴폐미 뿜뿜 하는 도냬 좋아하니까 티져 나오면 뭐라도 제대로 그리겟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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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27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86
오늘 집 앞에서 봄이 오는 신호를 보았다.
ㅠ 미세먼지로 봄을 느끼던 상황에서
마주친거라 더더더 반가웠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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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24 / 나라자키 유우 / 오너 : 카리야 (@ Libert_Kaku)

오늘 유우생일이라는데 랜선이모가 뭐라도 그려야하지 않겠습니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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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22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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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가 싫어하는 어른들의 말
"여자애가 그게 뭐니?"
"여자애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너 그럼 시집 못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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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그린 그림은 없고. 뭐라도 올리고 싶고 하니 이상한거 끄적여봅니다. 녜라 꽃샘추위가 넘넘 추운가보다. 너무 예쁜 꽃이라 그런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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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에 뭐라도 그리자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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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20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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