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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강재희🌠
입 댄 흔적이 아직 울긋불긋하게 남은 목덜미에는 스카프랍시고 대충 손수건을 둘렀고, 조금 늘어난 탓에 버릴까 말까 고민하던 니트는 덕분에 소매를 한껏 잡아당긴 채 손목을 덮을 수 있었다.
중력 : 궤도 1권 | 쏘날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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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삐@ ha_ppy_0_ 님 커미션 입니당😍)
중국풍 옷이 입히고 싶었던 여우 센쥬로! 센쥬로 그릴 때는 항상 즐거워요🥰 근데 저 형태의 옷소매는 일본식인걸로 알고있는데 맞나요?🥺🥺
千寿郎
아 진짜;; 이건 너무 했잖아;; 일러스트가 너무... 그 히비키 일러스트보다 더 심함;; 프로 일러스트레이터가 아닌 사람이 그린 것 같아... 게다가 설정화, 원래 디자인이랑 안 맞는데? 네 번째 일러스트를 보면 알겠지만 사실 레이첼의 옷은 소매가 있는게 아니라 토시인데...
오하나 이사람 아무리봐도 문학이한테 호감 맥스다 그런게 아니라면 굳이 '민소매' 입은 문학의 '팔근육'을 보여주면서 저 '반짝이' 아이콘을 쓸리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