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하교길에 만난 수다쟁이 은발머리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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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악신세 그려서 그런가 그림연습하다 우연히 이 짤보니 자동으로 이런 장면이 생각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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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게임 이야기. 용기전승 Plus.
난생 처음 즐긴 RPG. 주인공이 우연히 한 소녀를 만나 여행을 떠나게 되고, 그 작은 시작이 결국 세계를 구한다는 이야기.
전형적이지만 그 모험엔 가슴을 뛰게 하는 무언가가 있었어요. 천사소녀 네티와 더불어 제가 서브컬처에 빠져들게 된 계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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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 혼자 사명하면서 우연찮게 사람들을 구했는데 식사 대접한다고 끌고가서 밥 멕이는 거 보고싶다..

아메는 ㅡㅡ 하다가 한술 뜨는데 맘에 들어서 계속 먹는거
너라도잘먹어라 귀염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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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어디에서 우연히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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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우리는 합작을 할 수 있다, 알지?💐

-스불재의 상징! [님우연알]의 꽃말합작!
진짜 하겠어? 하셨겠지만 진짜합니다!

《11월 30일,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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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주나] 우연히 눈이 마주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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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의 자캐 중 하나인 선우연. 난 만족스레 한거 같지만 페이퍼가 괜찮을진 모르겠다. 배경도 더 연습해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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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다니 정말인가요?> 에이테츠는 우연히 소꿉친구인 나루미를 만난다. 그는 여자애로 오해할 만큼 귀여웠던 어린 시절과 달리, 꽃미남 사장님이 되어 있었다. 에이테츠는 나루미의 연애 상담을 해주게 되고, 설마 그 '프러포즈 상대'가 남자인 자신일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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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에서 일어난 일에 우연은 없습니다 모든 등장인물들이 유기적으로 묶여있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 필사적으로 달려나갑니다
그 목표에 "나의 행복"은 없던 허박사와 무라사키가 하나와 루비를 만나 아이들을 사랑하고, 비로소 자신도 사랑할줄 알게 되는, 작지만 단단한 연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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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우연히 누나의 사진을 발견한 것 같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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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최애인 자캐는 역시 선우연인듯

덕분에 다른 자캐들이 찬밥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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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 목표는 현우 풀색으로 4개 채우는거다ㅠ 올캐러였더니 언제부턴가 현우연성만 주구장창하는 나는 울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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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브이 프로젝트 쇼핑몰의 사진에서 포즈와 헤어를 참고하여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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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작은 너무 오랜만이네요😊❣ 우연히 페이스북에서 광고 사진을 보고 구도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옷주름도 연습할 겸 그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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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앱에서의 우연즈 수슈 댕댕이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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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코믹스 9월 10일 발행작✨

<home>
"어른이 되면 꼭 돌아올게, 그러니까 이 집에서 기다려줘."
소설가 타츠미는 우연히 정원에 숨어든 소년 스바루와 만나게 된다. 강아지처럼 잘 따르는 스바루와 지내며 곧 그 거리감에 익숙해지지만, 어느 날부턴가 갑자기 스바루가 오지 않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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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고양이를 그려보았습니다.]

우연히 고양이 짤사진을 보고 너무 귀여워서 그려보았습니다(✪̼o✪̼)💕💕
그리면서 중간중간 심쿵❤ 당해서 고양이집사가 될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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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연 작가님 <돌아온 데이트메이트> 카카오페이지 선독점 오픈🥳

사귀지는 않고 데이트만 할 뿐인 관계, 데이트메이트.
근 10년간 내 뻔뻔한 데이트메이트였던 그가 한순간 사라졌다가 돌아왔다.

“나는 이제 계속 네 옆에 있기를 원해.”
“그래, 옆에 있어. 나도 너 좀 데리고 놀아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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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여의도
스티커팡인인 나는 스티커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걸 하고싶어서 생판 처음 코디스티커를 냄. 화이트레이어때매 머리가 돌아버리는줄.. 코디 하나만 내려고 했는데 우연히 도장모양 스티커를 봐서 참잘했어요 만들고 철수영희? 생각나서 또 만듬. 결과적으론 매우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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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셈딩 파주실분. .
얘들아 너네 언제 연애하니 이모 오십살이야

이거 어떤순서로 올려도 맛잇는데..
근데 딩요가 세모 보고잇을 확률이 98퍼니까. 우연히 눈돌린 세모랑 보고잇던 딩요랑 눈마주쳐죠. .
이모 설렌다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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