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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남성향. 마도에게 제자를 잃은 점쟁이 주인공이 기연을 통해 엄청난 내공을 얻고 반로환동 합니다. 제자의 복수를 위해 백도맹에 투신해 발로 뛰는 주인공 이야기... 그런데 거기에 착각계와 약간의 개그를 첨가한. 킬링타임용으로 좋었음 거슬리는 장면은 슥 넘기면서 봄. 하?렘¿향? 첨가.
초기설정화 우라라랑 킹그 붙여놓으면 고전 애니에 자주 나오는 사사건건 주인공 괴롭히는데 마음약해서 엄청 나쁜짓은 못하는 소인배 악당콤비같음 https://t.co/iLK4F03ILz
46.가장 오래된 용용이 커플.
47.가장 아끼는 용용이 커플.
아메X페리!
2017년도부터 쭈욱 밀어붙이 커플링이며 동시에 가장 아끼는 커플링입니다.
B스토리의 공식 주인공과 히로인이기도 하구요!
그... 공계에서 이런 말하기 죄송하지만, 이컷이야말로 현재 작가님이 캐릭터를 활용하는 것의 문제점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컷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스토리를 진행시키는 용도가 아니라 하나의 거대한 동인지 주인공을 그리고 계신 것 같아요.
판타지 완결
사랑때문에 살았는데 아내를 잃고 빠그러진 남자 어때?
죽은 아내의 일기장 족적을 따라가며 시작되는 이야기
세계관 설정도 등장인물도 제법 많은데 스토리에 잘 녹여 있어서 엄청 흥미롭고 재밌다!
초반 빠그러진 주인공과 침체된 분위기에서 풍선 부풀듯 서서히...뭔가 온다! 아주 재
어릴때 이장면만 보고 아키몬드가 엄청 사연있는 불쌍한 놈이고 이장면은 사라져가는 소중한 무언가를 가지 말라고 애타게 붙잡으려는 장면인줄 알았음. 그 엔젤비트 결말에서 카나데 사라지니까 주인공이 허공에 휘적거리면서 돌아오라고 울부짖는 그런건줄 알았는데 그냥 지가 부수는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