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친구가 그려준 팬아트하고 두번째는 친구가 거대로봇이랑 도시배경 그려달라능거 그림..내친구는 숲 그리는걸 싫어해서 고통스러워했고 나는 도시배경을 못그려서 고통스러워함
이름 모를 장소, 긴장한 나머지 표지판도 보지 못하고 다다른 어두운 숲에서 휘번뜩거리는 눈빛, 거대한 덩치의 너를 만났어. 하지만 곧 알게되. 반짝이고 따뜻한 눈빛, 상냥한 몸짓, 풍성하고 부드러운 덩치. 너는 친절하고 사랑스러운 존재라는 사실을.
처음 연반하반리퀘 받았을때 잘못 이해해서 나이말고도 서로의 위치도 스왑시켜 상상했었는데 이거대로도 넘나 좋은것 😇😇 두 총명한 학생을 넘나 이뻐하는 11명의 선생님들 크흐으으 근데 인원넘많아서그리다지쳐버림 X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