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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레이의 사투리 만화(2/2)
PS. 호레이는 전라도에서 나고 자란 전라도인이지만
기본적으로 쓰는 말은 대부분 다 표준어고
'끄시다'는 진짜 애기때부터 선생님이고 부모님이고 친구들이고 다 저렇게만 말해서 몰랐음 진짜
잘생기고 재수 없으면 진가 놈인데<
그래서 네 이 얼굴을 좋아하지 않느냐 이런 거나 생각나고 그랬<<
ㅂㅊ
여러분… 보이미츠걸은 단편입니다…
완결나고 , 혹은 쌓이고 나서 봐야지 하면
제가 실적을 못 올려요…헤헤
이건 다른 작품들도 마찬가지 랍니다..!
많이 봐주세용^^
마감 끝나고 먹은 점심이 체해 식은땀 흘릴정도로 아파 본 적이 처음이라 좀 무서워지기까지( ˃̣̣̥᷄⌓˂̣̣̥᷅ ) 지금은 괜찮아져서 트윗을 쓰고는 있지만 아직까지 머리는 좀 아프네요..그 와중에 마감 지나고 아파서 다행이다
여튼 62화가 (어제)업로드 되었고 응원해주시는 독자님들 감사합니다!
과제 끝나고 조금 시간 있어서 후딱 그려본 개인적으로 바라는 최애들의 관계성....
(리버스 쓰릉해... 아가레스는... 어... 무써워요😅)
14주년 축하해!!✨✨✨✨
샤이니 만나고 행복해🥳
#shinee
#샤이니
#SHINee14anniversary
#샤이니의_14번째_생일을_축하해
#14thSHINeeDay
#FANART
"반드시 해치워주마......!! 놓치지 않겠다!" 좋아하는 대사임 죠니도 생각나고(ㅋㅋ)
원작에선 골익 대사처럼 처리된 부분이 애니에선 죠르노 상알파 표정으로 대체됨
<그 미인(남자), 행실에 대하여> 1권
남자가 불편해서 곤란해하던 나기는 중성적인 남자 모델인 아란과 만나고, 모델 일을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 가르쳐 줄게」라며 그가 다가오자, 나기의 두근거림은 MAX! 나기는 조건으로 아란에게 사랑의 레슨을 부탁하는데―?!
@vyunvkayav @rotten_girl_B 골든 카무이에서 타니가키가 소비되는 방식이 생각나던데.....
점점 남자가 색기담당을 맡는 작품이 늘어나고 있군요.
@x_24hmd 허억 저두 항상 먼발치에서,, 친구님이랑 친해지고싶다,, 외치고 있었는데 저히 통했네요☺️👉👈 그런 기념으루,,~ 야자끝나고 후닥 그려왓어요 누구로 할까 고민고민하다 역시 인장 속 귀요미 동쥐니로~😘 저두사랑해요 꺄💖💖
울님들 🙆♀️💜
시어머니가 병원땜시 올라오셔서
주말까지 자주는 못들어올것같아요
(병원에 제가 모시고 가는건 아녜요☺️)
그래도 틈틈히 울님들 보러 오겠습니당
오늘도 힘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YetToCome #BTS_Butter #BTS @BTS_tw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