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가 되어 준 잠 못 드는 날.
지민이 하루의 피로와 고민들이 따뜻한 물, 비눗방울에 녹여 씻겨내려갔으면 좋겠어요...
내게 존재 자체로 선물인 지민아,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JIMIN #ThankyouBts #btsfanart @BTS_twt
전 선생님 말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고작 일곱살이었으니까요
하지만 난 선생님이 좋은 분이란걸 아니까.
선생님말이 다 맞다고 믿습니다
그는 조금 가벼워졌습니다.
아니, 가벼워졌나요?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확실히 무언가 달라졌습니다.
연극_내게 빛나는 모든 것
你想要什么 你说就是了
不管对的错的 我都给你 ( 花千骨台词)
#魔道祖师
바라는게 있다면 너는 내게 말만 하면돼 , 옳고 그름을 떠나 전부 너에게 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