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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10년전쯤 블로그로 같이 놀았던 친구들과 다시 얘기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서 친구를 찾습니다.
다 비슷한 나이또래였고 캐릭터 만들어서 가좍놀이도 하고그랬는데
그때 당시 저는 '신아信兒'라는 닉네임을 썼고 밑에같은 그림 그렸으니까요.
왠지 옛친구 찾는 기분으로😎 저 알면 디엠줘요
「내 연인이 되어 보지 않을래?」
사랑은 그에게 있어 자극적인 놀이의 하나일 뿐.
알고 있기 때문에 이끌리지 않으려 했는데
그는 아무 거리낌없이 접근해 온다――
달콤한 유혹을 버틸 수 있는 것도 지금 뿐!?
2세랑 "주세요~" 놀이하는 망기
💙: 사과 주세요
2세: 여기요!(๑ơ ₃ ơ)🍎
💙: 감사합니다, 딸기 주세요
2세: 여기욥!!(つ˘◡˘)づ🍓
훈훈하게 놀고있는 부자지만
💙: 위영 주세요
2세: 시러요!!!!
💙: 주ㅅ
2세: 저리 가여!!!!!!!
💙: (망기오열)
❤: 아이고......
2세가 위무선 껌딱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