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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보고 있는 겁니까. …여길 봐야지."
"아니 왜 수갑을…전 결백한데요!"
"아리스. 당신이 그런 귀여운 얼굴을 하고 있는 점이 유죄라고요?"
"최, 최악…. 그런 불합리한 이유로 넘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후후…. 저는 매우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넬레(@ N3l3h_00)님 커미션!)
키링으로 뽑으려고 급하게 그렷던 도안 공유해봅니당
필요하시면 개인소장물품으로쓰세용~
다만 재판매 금지~
https://t.co/WWwnBb4Pph
엠스토리허브 외주작
추월차선 작가님의 '역대급 천재 용병이 되었다' 웹소설 표지 일러스트 작업물 입니다.
원래 식자 작업은 하지 않습니다만, 연중 되어 식자 없는 버전이 공개되어 아쉬운 마음에 미숙하지만 식자 작업 해 보았습니다.
https://t.co/TFuB1KDINj
혹시 여러분은, 포니타•날쌩마랑 푸린•푸크린이
저와 요우상의 눈색을 쏙 닮았다는 사실을 알고계십니까?
저도 최근에서야 알게 된 사실입니다만, 내 연애 최고
타장르 발언 죄송합니다만
단풍게임에서부터 메르 잡고 쭉 박신희 성우님을 최애성우로 두고 있었고, 그래서 프리파라에서도 미레이가 최애되고 그랬었는데 지금 그분이 제 최애인 코코아맛 쿠키의 목소리를 담당한 것이 너무 기뻐서 알티하신 분 한 분 뽑아서 보잘것 없는 실력이지만(타래)
다시 만나는 웹툰, 다만웹 <너와 사는 오늘> 03화
"뭔 소리래, 너는 남 아니냐?"
세상에 영원한 남사친, 여사친이 존재할까
20년 동안 친구였다 한들
한쪽이 돌아서면 그 순간에 둘은 남이 아닐까
둘의 관계가 궁금하다면, 카카오페이지로
https://t.co/GxLc2sJrsj
#카카오페이지 #너와사는오늘
사니와: 오오덴타는 다리에 끈을 달고 있는데 그거 움직일 때 괜찮아?
덴타: 익숙하다
사니와: 싸울 때 적이 뒤에서 확 잡아당기면 큰일이잖아. 불편할 거 같은데
소하야: 도발이지. 너희 정도 녀석들은 이 상태로도 충분히 처리할 수 있다! 같은
사니와: 우와
덴타: ...그런 의미는 아니다만
암기 효월 세트.
로스가르에게 투구를 준 건 갑사합니다만...
왜 코가 투구를 뚫고 튀어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