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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하나가 바쿠고가 고스로리 메이드복 입고오면 투항하겟다고해서
강제로 (((캇쨩!!!입!!어!!!))
입고 전투 나가면 좋겟다.
빌런 진짜 대만족하고 자수할듯
홋카이도 만화가는 개성이 뚜렷하고 스타일이 완성된 채로 데뷔하며 괴작을 내는 확률이 높다는 특징이 있다.
(1)
아사리 요시토
아즈마 히데오(일본의 로리콘을 만든 사람. 전직 홈리스)
야스히코 요시카즈(건담 만든 사람 중 하나)
이가라시 유미코(캔디캔디 만화판 작가. 술 좋아하는 괴짜로 유명)
루시엘 역시 여성캐릭터만 정체를 알수없는 스판을 입혀놨음은 말할것도 없으며, 특히 루는 힘을 잃어 어린 모습으로 변했단 설정으로 '합법로리'로 소비되고 있습니다. 이슈타르 전직은 그나마 성장한 모습이지만, 사실 큰 변화는 없습니다.
(차례대로 디앙겔리온 이블리스-루, 이노센트 이슈타르-루)
🐰รู้หมือไร่กับพัคจีฮุน
“อาหารถ้ากินแบบอร่อยก็ 0 แคลลอรี่แค่นั้นเหละครับ”
“형맛있으면 0칼로리에요”
#JihoonStory #박지훈 🐰🍟🍿🍰🍤🍗🍗